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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소상공인과 서민, 취약 차주의 금융 부담을 덜기 위한 지원방안을 마련해 조속히 발표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구 부총리는 오늘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주재한 시장상황점검회의에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구 부총리는 주요국 장기국채 금리가 수십 년 만에 최고 수준으로 오르고, 국내 채권시장도 초장기물 중심으로 금리가 상승해 가계와 자영업자 부채의 부담이 커지고 있다며 이같이 언급했습니다.
그러면서 채무조정 활성화 등을 통해 어려운 소상공인과 개인의 재기를 지원하고 중소기업과 서민, 취약차주 대상 자금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지난달 초 1,550원대까지 올랐던 원달러 환율이 최근 11개월 만에 다시 1,300원대에 진입한 것에는 환율의 상하방 요인이 병존하는 만큼 긴장감을 늦추지 않고 시장 변동성에 대응해 나가겠다고 언급했습니다.
2분기 국내 전체 가계부채 규모가 사상 처음으로 2천조 원을 넘은 것과 관련해서는 GDP 대비 가계부채 비율은 1분기 85.3%로 오히려 크게 하락했지만 가계부채비율이 주요국 대비 낮지 않은 수준인 점을 감안해 경계를 늦추지 않고 관리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오늘 회의에는 이억원 금융위원회 위원장과 이찬진 금융감독원 원장, 박종우 한국은행 부총재보가 참석했습니다.
YTN 이승은 (s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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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채무조정 활성화 등을 통해 어려운 소상공인과 개인의 재기를 지원하고 중소기업과 서민, 취약차주 대상 자금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지난달 초 1,550원대까지 올랐던 원달러 환율이 최근 11개월 만에 다시 1,300원대에 진입한 것에는 환율의 상하방 요인이 병존하는 만큼 긴장감을 늦추지 않고 시장 변동성에 대응해 나가겠다고 언급했습니다.
2분기 국내 전체 가계부채 규모가 사상 처음으로 2천조 원을 넘은 것과 관련해서는 GDP 대비 가계부채 비율은 1분기 85.3%로 오히려 크게 하락했지만 가계부채비율이 주요국 대비 낮지 않은 수준인 점을 감안해 경계를 늦추지 않고 관리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오늘 회의에는 이억원 금융위원회 위원장과 이찬진 금융감독원 원장, 박종우 한국은행 부총재보가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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