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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급락 후 하루 만에 급반등했던 코스피가 오늘은 하락 출발해 상승 전환을 시도 중입니다.
코스닥은 5%대 하락세인데 장 초반엔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습니다.
취재기자를 연결해 금융시장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류환홍 기자!
오늘 코스닥이 급락 중인데 코스닥 상황부터 알아볼까요?
[기자]
네, 현재 코스닥은 5%대 낙폭을 보이며 790선에 내려와 있습니다.
코스닥은 2% 내린 824로 출발했는데 시간이 가면서 낙폭이 커졌습니다.
5% 이상 낙폭이 커지자 올해 14번째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습니다.
개인의 순매수에도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순매도로 지수가 하락 중입니다.
반면 코스피는 하락 출발해 상승을 시도 중입니다.
오늘 코스피는 1.5% 내린 6,760으로 출발했는데 장중 상승 전환해 6,900선까지 오르기도 했습니다.
개인과 기관의 순매도에도 불구하고 외국인이 홀로 순매수를 하고 있습니다.
코스피 대장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다 상승세로 전환했습니다.
SK하이닉스는 한때 4%대까지 상승폭을 키웠습니다.
전날 SK하이닉스의 40조 규모 자사주 소각 계획과 삼성전자가 발표할 주주환원 계획 기대감에 급반등했던 코스피가 하락 출발한 건 뉴욕증시 3대 지수가 일제히 하락한 영향입니다.
미국 재무부의 국채 바이백, 즉 재매입 규모 2배 확대 발표에도 불구하고 하루 만에 국채 금리가 다시 상승하고 국제유가마저 오르면서 하락장이 펼쳐졌습니다.
다만 SK하이닉스 ADR, 주식예탁증서를 비롯해 마이크론과 샌디스크 등 메모리 반도체주가 상승한 점은 우리 증시에 호재가 되고 있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1,380원대 초반까지 하락 중입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390원대 초반까지 올랐다가 1,380원대 초반까지 내려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YTN 류환홍입니다.
YTN 류환홍 (rhyuh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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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락 후 하루 만에 급반등했던 코스피가 오늘은 하락 출발해 상승 전환을 시도 중입니다.
코스닥은 5%대 하락세인데 장 초반엔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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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코스닥이 급락 중인데 코스닥 상황부터 알아볼까요?
[기자]
네, 현재 코스닥은 5%대 낙폭을 보이며 790선에 내려와 있습니다.
코스닥은 2% 내린 824로 출발했는데 시간이 가면서 낙폭이 커졌습니다.
5% 이상 낙폭이 커지자 올해 14번째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습니다.
개인의 순매수에도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순매도로 지수가 하락 중입니다.
반면 코스피는 하락 출발해 상승을 시도 중입니다.
오늘 코스피는 1.5% 내린 6,760으로 출발했는데 장중 상승 전환해 6,900선까지 오르기도 했습니다.
개인과 기관의 순매도에도 불구하고 외국인이 홀로 순매수를 하고 있습니다.
코스피 대장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다 상승세로 전환했습니다.
SK하이닉스는 한때 4%대까지 상승폭을 키웠습니다.
전날 SK하이닉스의 40조 규모 자사주 소각 계획과 삼성전자가 발표할 주주환원 계획 기대감에 급반등했던 코스피가 하락 출발한 건 뉴욕증시 3대 지수가 일제히 하락한 영향입니다.
미국 재무부의 국채 바이백, 즉 재매입 규모 2배 확대 발표에도 불구하고 하루 만에 국채 금리가 다시 상승하고 국제유가마저 오르면서 하락장이 펼쳐졌습니다.
다만 SK하이닉스 ADR, 주식예탁증서를 비롯해 마이크론과 샌디스크 등 메모리 반도체주가 상승한 점은 우리 증시에 호재가 되고 있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1,380원대 초반까지 하락 중입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390원대 초반까지 올랐다가 1,380원대 초반까지 내려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YTN 류환홍입니다.
YTN 류환홍 (rhyuh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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