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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을 방문 중인 김정관 산업통상부장관이 이틀에 걸쳐 하워드 러트닉 미 상무장관을 만나며 대미 전략투자 관련 협상을 이어갔습니다.
산업통상부는 김 장관이 현지시간 지난 17일과 18일 하워드 러트닉 상무장관을 면담하고 대미 전략투자 프로젝트와 관련해 협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면담은 지난 7월 이후 약 3주 만에 이뤄진 것으로 양측은 대미 전략투자 후보 프로젝트와 관련한 주요 쟁점과 추진 일정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하고 접점을 모색했다고 산업부는 설명했습니다.
김 장관은 이어 제이미슨 그리어 미 무역대표부 대표를 면담하며 301조 조사 등 양국 간 통상 현안을 논의하고 한미 통상당국 간 채널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당부했습니다.
또 러셀 보우트 미 백악관 예산관리국 국장을 만나 최근 트럼프 대통령이 발언한 조선 산업 기반 재건 방침 관련 후속 조치 동향을 파악하고 한미 간 조선 협력 방안을 논의합니다.
산업부는 한미 간 통산 관계가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지난해 관세 합의 결과 달성된 이익 균형이 유지될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YTN 김대근 (kimdaegeu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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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장관은 이어 제이미슨 그리어 미 무역대표부 대표를 면담하며 301조 조사 등 양국 간 통상 현안을 논의하고 한미 통상당국 간 채널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당부했습니다.
또 러셀 보우트 미 백악관 예산관리국 국장을 만나 최근 트럼프 대통령이 발언한 조선 산업 기반 재건 방침 관련 후속 조치 동향을 파악하고 한미 간 조선 협력 방안을 논의합니다.
산업부는 한미 간 통산 관계가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지난해 관세 합의 결과 달성된 이익 균형이 유지될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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