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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담보대출 수요 증가와 이른바 '빚투'로 인한 신용대출 급증 영향으로 올해 2분기 가계부채 규모가 큰 폭으로 늘어났습니다.
한국은행이 오늘(19일) 발표한 가계신용 자료를 보면, 지난 2분기 가계대출은 전 분기보다 24조 9천억 원 늘어난 1,891조 3천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지난 1분기 가계대출 증가 규모가 13조 4천억 원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2배 가까이 늘어난 수치로, 지난 2021년 3분기 이후 4년여 만에 최대 증가 폭입니다.
한은은 주식거래로 인한 신용대출 등의 증가 규모가 특히 이례적이라고 평가하며 주담대의 경우 양도세 중과 유예 이전 주택 거래 수요가 늘어난 영향으로 분석된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최민기 (choim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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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분기 가계대출 증가 규모가 13조 4천억 원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2배 가까이 늘어난 수치로, 지난 2021년 3분기 이후 4년여 만에 최대 증가 폭입니다.
한은은 주식거래로 인한 신용대출 등의 증가 규모가 특히 이례적이라고 평가하며 주담대의 경우 양도세 중과 유예 이전 주택 거래 수요가 늘어난 영향으로 분석된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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