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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책연구기관인 한국개발연구원이 올해 우리 경제 성장률 전망을 3.2%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내년 성장률 전망도 2.2%로 높였습니다.
올해 소비자물가는 2.7%로 유지했고, 경상수지는 3천597억 달러로 이례적인 수준의 대규모 흑자를 예상했습니다.
KDI는 8월 수정 전망에서 올해 우리 경제 성장률을 지난 5월보다 0.7% 포인트 높은 3.2%가 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글로벌 반도체경기 호황에 힘입어 수출은 8.7%, 설비투자는 7.9% 증가하며 성장률을 견인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반면 건설투자는 0.1% 미미한 증가에 그칠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민간소비는 소득 증가가 반도체 부문에 편중되면서 2.3% 늘며 개선세가 다소 완만할 것으로 내다 봤습니다.
소비자물가는 국제유가 상승과 경기 개선으로 올해 2.7%의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후, 내년에는 국제유가가 안정되며 2.2%로 상승 폭이 축소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취업자 수는 올해 11만 명 증가한 후, 내년에는 내수 개선세가 파급되면서 증가 폭이 20만 명으로 확대될 것으로 KDI는 내다봤습니다.
경상수지는 글로벌 AI 투자 호조로 반도체가격이 크게 상승해 올해와 내년에 3,600억 달러 정도의 대규모 흑자를 예상했습니다.
KDI는 전망의 위험 요인으로 우리 경제가 글로벌 반도체 수요에 크게 의존하고 있어, 향후 반도체경기 변화가 거시경제 전반의 변동성을 확대할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주식시장의 높은 변동성이 지속되면서 가계의 소비심리가 위축되고, 금융서비스 소비가 둔화할 경우, 민간소비 개선세가 제약될 가능성도 언급했습니다.
YTN 오인석 (insukoh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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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성장률 전망도 2.2%로 높였습니다.
올해 소비자물가는 2.7%로 유지했고, 경상수지는 3천597억 달러로 이례적인 수준의 대규모 흑자를 예상했습니다.
KDI는 8월 수정 전망에서 올해 우리 경제 성장률을 지난 5월보다 0.7% 포인트 높은 3.2%가 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글로벌 반도체경기 호황에 힘입어 수출은 8.7%, 설비투자는 7.9% 증가하며 성장률을 견인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반면 건설투자는 0.1% 미미한 증가에 그칠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민간소비는 소득 증가가 반도체 부문에 편중되면서 2.3% 늘며 개선세가 다소 완만할 것으로 내다 봤습니다.
소비자물가는 국제유가 상승과 경기 개선으로 올해 2.7%의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후, 내년에는 국제유가가 안정되며 2.2%로 상승 폭이 축소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취업자 수는 올해 11만 명 증가한 후, 내년에는 내수 개선세가 파급되면서 증가 폭이 20만 명으로 확대될 것으로 KDI는 내다봤습니다.
경상수지는 글로벌 AI 투자 호조로 반도체가격이 크게 상승해 올해와 내년에 3,600억 달러 정도의 대규모 흑자를 예상했습니다.
KDI는 전망의 위험 요인으로 우리 경제가 글로벌 반도체 수요에 크게 의존하고 있어, 향후 반도체경기 변화가 거시경제 전반의 변동성을 확대할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주식시장의 높은 변동성이 지속되면서 가계의 소비심리가 위축되고, 금융서비스 소비가 둔화할 경우, 민간소비 개선세가 제약될 가능성도 언급했습니다.
YTN 오인석 (insukoh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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