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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빌 게이츠 테라파워 이사회 의장을 만나 한국 기업의 소형모듈원자로, SMR 사업 참여 확대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산업통상부는 오늘(14일) 서울에서 게이츠 이사장과 만난 김 장관이 테라파워의 비전을 현실로 구현할 중추적인 역할을 한국 기업이 할 수 있다고 말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장관은 SMR 표준화 보급을 위해선 한국의 신뢰성 높은 공급망과의 결합이 필수라며, 대기업의 주기기 공급 역량과 중소·중견 기업의 제조 생태계를 한국의 강점으로 꼽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면담 종료 뒤엔 김 장관과 게이츠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테라파워와 SK이노베이션 사이 글로벌 공동사업 추진계약을 위한 주요 조건 합의서도 체결됐습니다.
YTN 정현우 (junghw504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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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장관은 SMR 표준화 보급을 위해선 한국의 신뢰성 높은 공급망과의 결합이 필수라며, 대기업의 주기기 공급 역량과 중소·중견 기업의 제조 생태계를 한국의 강점으로 꼽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면담 종료 뒤엔 김 장관과 게이츠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테라파워와 SK이노베이션 사이 글로벌 공동사업 추진계약을 위한 주요 조건 합의서도 체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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