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LG전자 소액주주 100만 첫 돌파..."로봇·엔비디아 협력 영향"

[기업] LG전자 소액주주 100만 첫 돌파..."로봇·엔비디아 협력 영향"

2026.08.14. 오후 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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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의 소액주주 수가 6개월 만에 두 배가량 늘며 처음으로 10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오늘(14일) LG전자가 공시한 반기보고서를 보면 LG전자 소액주주 수는 올해 6월 말 기준 122만7천359명으로 총발행 주식의 58.43%를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해 말 51만1천135명과 비교해 약 71만6천 명 늘었습니다.

올해 주식 투자 열풍과 로봇 사업 확대, 엔비디아와의 협력 기대감, 주가 상승 등으로 개인투자자 유입이 대폭 늘어난 것으로 분석됩니다.

LG전자는 올해를 로봇사업 본격화의 원년으로 삼고 세부 전략을 속도감 있게 실행한다는 방침입니다.

YTN 김대근 (kimdaegeu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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