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까지 나라살림 적자 84조...3년 만에 최소

6월까지 나라살림 적자 84조...3년 만에 최소

2026.08.13. 오전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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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수 호조에 올해 들어 상반기까지 나라살림 적자 규모가 3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기획예산처는 올해 들어 6월까지 실질적인 재정상태를 나타내는 관리재정수지가 84조4천억 원 적자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조9천억 원 개선됐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2023년 83조 원 이후 관리재정수지 적자 규모가 가장 낮은 수준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관리재정수지는 총수입에서 총지출을 뺀 통합재정수지에서 사회 보장성 기금 수지를 차감해 정부 실질적인 재정 상태를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지난 6월 말 기준 중앙정부 채무는 천338조5천억 원이었습니다.

한 달 전보다 6조 8천억 원 줄었지만 지난해 말과 비교하면 70조 3천억 원 늘었습니다.

YTN 이승은 (s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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