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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률 상승에도 물가 불안과 고용시장 구조적 악화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농축수산물 최대 50% 할인지원을 이어가고 맞춤형 일자리 대책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오늘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비상경제본부회의에서 이 같이 말했습니다.
구 부총리는 고수온 대응장비를 역대 최대로 보급해 양식장 피해를 최소화하고, 추석 성수기까지 주요 농축수산물을 최대 50% 할인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청년 일자리 회복방안을 조속히 마련해 발표하고 제조업과 건설업 등 부진 업종 맞춤형 고용대책을 마련하겠다고 언급했습니다.
구 부총리는 3대 메가 프로젝트를 전속력으로 추진해 기업 투자가 성장 동력 확충과 청년이 선호하는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도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등 대규모 산업단지 내 공장 증설 시 기존 건축허가와 분리해 별도 허가를 받을 수 있도록 해서 2조 5천억 원의 투자가 신속히 이행되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오창과학산단 내 바이오 기업 연접 부지를 활용해 신속히 공장을 증설할 수 있도록 해서 5,300억 원의 신규 투자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구미·포항 국가산업단지에 현재는 이차전지 제조업만 입주 가능하지만, 앞으로는 이차전지 자원재생업도 입주하도록 해서 1,000억 원 규모 신규 투자를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YTN 이승은 (s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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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부총리는 고수온 대응장비를 역대 최대로 보급해 양식장 피해를 최소화하고, 추석 성수기까지 주요 농축수산물을 최대 50% 할인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청년 일자리 회복방안을 조속히 마련해 발표하고 제조업과 건설업 등 부진 업종 맞춤형 고용대책을 마련하겠다고 언급했습니다.
구 부총리는 3대 메가 프로젝트를 전속력으로 추진해 기업 투자가 성장 동력 확충과 청년이 선호하는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도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등 대규모 산업단지 내 공장 증설 시 기존 건축허가와 분리해 별도 허가를 받을 수 있도록 해서 2조 5천억 원의 투자가 신속히 이행되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오창과학산단 내 바이오 기업 연접 부지를 활용해 신속히 공장을 증설할 수 있도록 해서 5,300억 원의 신규 투자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구미·포항 국가산업단지에 현재는 이차전지 제조업만 입주 가능하지만, 앞으로는 이차전지 자원재생업도 입주하도록 해서 1,000억 원 규모 신규 투자를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YTN 이승은 (s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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