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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틀 연속 하락했던 코스피가 상승 출발로 이번 주를 시작했습니다.
지난주 금요일 뉴욕 증시 3대 지수가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영향으로 보입니다.
취재기자를 연결해 금융시장 상황 좀 더 알아보겠습니다.
류환홍 기자, 코스피가 현재도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나요?
[기자]
네, 코스피가 0.8% 오른 6,306으로 출발했는데 6,200선과 6,300선을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코스피가 최근 2거래일 연속 6,200선에서 바닥을 다졌는데 오늘 힘껏 날아오를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오늘 코스피 상승 출발은 지난주 금요일 뉴욕증시 상승 영향으로 보입니다.
뉴욕증시는 고용 지표 충격에 금리 인상 우려가 후퇴하면서 3대 지수가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할 정도로 강세를 나타냈습니다.
소프트웨어 주식이 급등했고 엔비디아 상승으로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도 2.6%나 올랐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장 초반보다 상승폭이 줄고 있습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선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고려아연, 미래에셋증권과 한미반도체,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 등이 급등 중입니다.
기관과 개인이 동반 순매수를 하고 있고 외국인이 홀로 순매도를 하고 있습니다.
코스닥은 1.1% 오른 808로 출발했고 6%대 강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9시 50분쯤엔 올해 18번째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습니다.
기관과 외국인이 동반 순매수 중이고 개인이 홀로 순매도 중입니다.
원-달러 환율은 1,400원대와 1,410원대를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지난주 금요일에 이어 장중에 1,400원대까지 하락하고 있습니다.
최근 엔화 강세와 달러화 약세를 위한 미-일 외환당국의 시장 개입 후 원-달러 환율은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시장에선 이런 추세라면 원-달러 환율이 지난해 10월 이후 처음으로 1,300원대에 진입할 수 있을 것으로 관측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YTN 류환홍입니다.
YTN 류환홍 (rhyuh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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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02-398-8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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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 연속 하락했던 코스피가 상승 출발로 이번 주를 시작했습니다.
지난주 금요일 뉴욕 증시 3대 지수가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영향으로 보입니다.
취재기자를 연결해 금융시장 상황 좀 더 알아보겠습니다.
류환홍 기자, 코스피가 현재도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나요?
[기자]
네, 코스피가 0.8% 오른 6,306으로 출발했는데 6,200선과 6,300선을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코스피가 최근 2거래일 연속 6,200선에서 바닥을 다졌는데 오늘 힘껏 날아오를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오늘 코스피 상승 출발은 지난주 금요일 뉴욕증시 상승 영향으로 보입니다.
뉴욕증시는 고용 지표 충격에 금리 인상 우려가 후퇴하면서 3대 지수가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할 정도로 강세를 나타냈습니다.
소프트웨어 주식이 급등했고 엔비디아 상승으로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도 2.6%나 올랐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장 초반보다 상승폭이 줄고 있습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선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고려아연, 미래에셋증권과 한미반도체,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 등이 급등 중입니다.
기관과 개인이 동반 순매수를 하고 있고 외국인이 홀로 순매도를 하고 있습니다.
코스닥은 1.1% 오른 808로 출발했고 6%대 강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9시 50분쯤엔 올해 18번째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습니다.
기관과 외국인이 동반 순매수 중이고 개인이 홀로 순매도 중입니다.
원-달러 환율은 1,400원대와 1,410원대를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지난주 금요일에 이어 장중에 1,400원대까지 하락하고 있습니다.
최근 엔화 강세와 달러화 약세를 위한 미-일 외환당국의 시장 개입 후 원-달러 환율은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시장에선 이런 추세라면 원-달러 환율이 지난해 10월 이후 처음으로 1,300원대에 진입할 수 있을 것으로 관측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YTN 류환홍입니다.
YTN 류환홍 (rhyuh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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