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반락해 6,200대...코스닥은 닷새째 상승

코스피, 반락해 6,200대...코스닥은 닷새째 상승

2026.08.06. 오후 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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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반락해 6,200대...코스닥은 닷새째 상승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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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대형 반도체주 약세에 4% 넘게 급락해 6,200대로 밀려나고, 코스닥은 5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코스피는 오늘(6일) 4.58% 하락한 6,296에 장을 마쳤습니다.

앞서 1.81% 내린 6,479로 출발해 하락폭을 키워 한때 6,238까지 밀렸고, 급락장에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되기도 했습니다.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순매도하고 개인이 매수 우위를 보였습니다.

코스피 하락은 밤사이 뉴욕증시에서 미국 반도체지수가 하락하고, AMD와 샌디스크 등이 기대를 충족하지 못하는 실적을 발표한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됩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삼성전자는 6.3% 하락해 23만 원대로 마감하고 SK하이닉스는 10.37% 급락해 140만 원대로 떨어졌습니다.

코스닥은 0.26% 오른 802에 거래를 마치며 5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코스닥은 0.27% 내린 797로 출발해 장중 등락을 오가다가 800선을 넘었습니다.

코스닥 수급에서는 개인과 기관이 순매수하고 외국인이 매도 우위를 보였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오늘(6일) 오후 3시 반 기준으로 어제(5일) 같은 시각과 비교할 때 0.7원 내린 1,423.8원에 거래됐습니다.

YTN 윤태인 (ytae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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