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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은 기관용 중앙은행 디지털화폐, CBDC와 예금토큰을 이용한 국가 사이의 지급결제 구축사업 실거래 테스트에 참여해 주요 기능 등이 안정적으로 가동된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지급 결제 시스템인 '프로젝트 아고라'의 이번 실거래 테스트에는 한은을 포함해 각국 중앙은행과 민간 금융기관 등 기관 28곳이 참여했습니다.
거래 대상은 원화와 미국 달러화, 유로화와 영국 파운드화, 스위스 프랑화, 엔화 등으로, 테스트 대상 거래는 모두 17개 시나리오로 구성됐습니다.
한은은 토큰화 지급 준비금을 이용한 은행 간 원화 이체 거래 테스트를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테스트 방식은 농협은행과 신한은행의 지급 지시 요청을 받으면 한은이 아고라에서 토큰화 지급 준비금을 발행하고 이전하는 등의 거래를 시험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한은은 이번 테스트에서 이뤄지지 않은 거래 유형과 시나리오를 발굴해 추가 실거래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프로젝트 아고라는 국제결제은행과 국제금융협회가 주관하는 민관 협력 사업으로, 국제결제은행과 주요국 중앙은행이 토큰화 기술을 이용해 국가 사이의 지급 결제 속도를 높이고 비용을 줄이기 위해 진행하는 공동 프로젝트입니다.
YTN 윤태인 (ytae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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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 대상은 원화와 미국 달러화, 유로화와 영국 파운드화, 스위스 프랑화, 엔화 등으로, 테스트 대상 거래는 모두 17개 시나리오로 구성됐습니다.
한은은 토큰화 지급 준비금을 이용한 은행 간 원화 이체 거래 테스트를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테스트 방식은 농협은행과 신한은행의 지급 지시 요청을 받으면 한은이 아고라에서 토큰화 지급 준비금을 발행하고 이전하는 등의 거래를 시험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한은은 이번 테스트에서 이뤄지지 않은 거래 유형과 시나리오를 발굴해 추가 실거래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프로젝트 아고라는 국제결제은행과 국제금융협회가 주관하는 민관 협력 사업으로, 국제결제은행과 주요국 중앙은행이 토큰화 기술을 이용해 국가 사이의 지급 결제 속도를 높이고 비용을 줄이기 위해 진행하는 공동 프로젝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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