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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 : YTN 라디오 FM 94.5 (09:00~10:00)
■ 진행 : 염승환 LS증권 이사 스페셜 진행
■ 방송일 : 2026년 7월 28일 화요일
■ 대담 : 윤원태 SK증권 자산전략부서장, 이지은 이지스탁 대표
<윤원태 SK증권 자산전략부서장>
- 국뽕이 차오른다! 엔비디아 AI생태계를 아우르는 韓반도체
- 삼전닉스, 첨단 메모리와 파운드리를 엔비디아에 제공
- 네이버는 엔비디아 투자받아..현대차는 AI 최후방 기업 역할
- LTA 장기계약 현실로
- 'AI서밋' 최대 수혜주는 네이버..지난번 말만했던 젠슨황, 이번엔 '주주'로 보답
<이지은 이지스탁 대표>
- 'AI서밋' 최대수혜기업은 네이버..엔비디아, 네이버에 3자 배정 유상증자 참여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를 바랍니다.
◆ 염승환 : 지난주에 샌프란시스코에서 AI 서밋이 열렸는데 거기서 9,500억 달러, 한화로 1,390조 원 규모의 AI 협력에 합의했습니다. 우리가 내용들은 아마 알고 계실 거니까 두 분께서 그러면 이 부분에 대해서, 이게 무조건 구속력이 있는지는 확인해 봐야 되겠지만 이 비싼 몸값의 CEO들, 또 대통령까지 가서 거기서 어쨌든 이런 협력을 했다는 거, 특히 우리나라 기업들과 미국의 어떤 대표 주자들이 만나서 이런 합의를 했다는 건 놀랍고, 거기다가 우리나라의 위상이 그만큼 올라간 것 같거든요. 그런데 먼저 부서장님은 이번에 어쨌든 이런 AI 서밋에 대한, 이게 우리나라 주식 시장에 미치는 어떤 영향 같은 걸 한번 설명해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 윤원태 : 저희가 작년부터 이런 말 많이 썼었는데 요즘 안 쓰는 것 같아요. "국뽕이 차오른다", 이런 말 많이 썼었죠.
◆ 염승환 : 아, 맞아요, 맞아요.
■ 윤원태 : 이번 AI 서밋에서 저는 또 이걸 한번 느꼈는데, 뭐였냐면 이번 AI 서밋의 다자간 계약을 보면 중간에는 NVIDIA가 다 껴 있습니다. 결국에는 NVIDIA가 만들고 싶은 AI 생태계 환경에서 한국 기업들이 거기에 대부분 참여를 한다라는 게 중요 이슈일 것 같고요. 그 AI 생태계에 있어서 앞단과 뒷단까지 한국 기업이 다 포함이 돼 있습니다. 그러니까 삼성전자, 하이닉스 같은 경우에는 첨단 메모리와 파운드리를 제공을 하게 되고요. 그다음에 네이버가 이번에 또 NVIDIA에 투자를 받게 되잖아요. 그거 같은 경우는 네이버도 그렇고 현대차 같은 경우에도 AI 생태계에 있어서 가장 큰 산출물을 만들어야 되는 기업들이 앱이나 아니면 서비스, 또는 검색 엔진을 통해서 AI 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는 직접적인 최후방에서의 기업들로 되지 않을까라고 보고 있는데, 그만큼 NVIDIA 입장에서는 이 AI 생태계를 구현하는 데 있어서 한국 기업들이 성장성이 크다라는 부분을 인정을 하고 있고, 젠슨 황 같은 경우에는 1년에 두 번씩 한국 와서 밥 먹으러 오는 것도 있겠지만 밥이 문제가 아니라 칩을 받아가고 어떤 얼라이언스를 구축해야 된다라는 부분에 있어서 한국 기업들의 중요성이 더 커지고 있는 게 아닐까라고 생각을 하고 있고요. 이번 얼라이언스 같은 경우는 게다가 또 장기 동맹 위주로 맺었습니다. 다자간 장기 동맹을 맺었다라는 부분에 있어서 삼전, 닉스 주가 오를 때 항상 저희가 주장했던 LTA다, 장기 공급 계약이다, 그 얘기했었잖아요. 그게 현실로 맞닥뜨려진 부분을 재확인했다라는 부분에 있어서 저는 의미가 있지 않을까라고 생각을 합니다.
◆ 염승환 : 이지은 대표님은 어떻게 보세요? 그리고 이번 어쨌든 다자간 협력에서 개인적으로 최대 수혜는 어디라고 보세요? 우리나라 기업 중에.
◇ 이지은 : 네, 저는 일단 글로벌 AI 공급망 핵심 축으로 우리나라가 들어갔다라는 것 자체가 굉장히 의미 있는 사항이라고 저도 생각을 했고, 일단 시장이 확실히 예민해지고 꼼꼼하게 뭔가 확인을 하려는 그런 시각이 많다라고 느낀 건, 이슈가 나왔을 때 예전 같았다라고 한다면, 그러니까 상승장이었다라고 한다면 굉장히 상승 폭을 크게 받아갔을 것 같아요. 그런데 MOU니까 아직은 구속력이 확실한 게 아니니까 시장은 더 봐야 되지 않을까 이런 심리가 발동된 것 같지만, 내용 자체로 보면 앞서서 말씀드렸다시피 우리나라가 글로벌 AI 공급망의 핵심 축으로 거듭났다라는 부분, 그리고 이렇게 진짜 전 세계에서 내로라하는 그런 기업의 총수와 대통령이 만나서 그냥 MOU, 앞으로 아무것도 작업을 하지 않고 만나서 MOU 체결은 아닐 거라고 생각해요. 일단 물밑 작업도 많이 했을 거고 수개월간 여러 가지 이야기를 거친 결과물이라고 생각은 하는데, 시장이 확인하고자 하는 심리가 강했고 하지만 내용은 굉장히 좋았다, 저는 이렇게 보고 있고요. 최대 수혜는 저는 네이버로 보고 있습니다. 네이버의 3대 주주가 NVIDIA가 된다라는 부분, 그리고 네이버 같은 경우에는 지난번부터 AI 데이터센터 관련된 NVIDIA의 협력 이슈를 시장에서 계속 어필을 했는데, 시장은 '아니, 그렇게 돼서 도대체 언제? 그리고 정말 그게 가시화되는 부분들 고객사는 있을까?' 여러 가지 의구심을 던졌던 것 같아요. 그런데 이번에 NVIDIA가 3자 배정 유상증자에 참여를 하면서 진짜 확실히 NVIDIA와 네이버는 같이 동행하겠구나라는 이미지를 저는 확실히 심어줬다라고 보고 있고요. 자금 규모 같은 경우에도 한 14조 원 규모, 그러니까 NVIDIA랑 브룩필드랑 같이 해서 GPU도 조달을 받고, 단순 이게 AI 데이터센터 관련된 부분들이 아시아 글로벌 시장 쪽을 타깃하기 위해서 네이버랑 손을 잡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들로 미루어 봤을 때 네이버가 그동안 우리나라 시장에서 검색 엔진이라든가 굉장히 제한적인 성장에 대한 모멘텀으로서 보여주기 어려웠던 부분들과, 꽤 오랜 시간 동안 주가 부진으로 인해서 잃어버린 신뢰에 대한 부분들, 이런 것들이 이번 기회를 통해서 저는 많이 회복이 되지 않았나, 그래서 개인적으로 최대 수혜는 네이버라고 보고 있습니다.
◆ 염승환 : 부서장님은 종목만 얘기해 주세요.
■ 윤원태 : 저도 네이버인 것 같아요. 결과 나오고 나서 주가 오르는 거 보면 네이버만 오르고 있거든요. 주가가 그동안 지난 젠슨 황 방문 때 네이버 주가가 28만 원까지 갔다가 다시 20만 원까지 돌아왔잖아요. 그리고 다시 오르고 있는 모습들은 지난번 젠슨 황 방문 때는 말만 했다가 이번에 정말 계약으로, 주주로 등장을 하다 보니까 지금은 현실이 됐구나라는 부분을 인지하는 게 중요한 포인트가 될 것 같습니다.
◆ 염승환 : 저도 네이버에 한 표. 세 명 다 이번에 최대 수혜는 네이버로 결론 내리겠습니다.
YTN 김양원 (kimyw@ytnradi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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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염승환 LS증권 이사 스페셜 진행
■ 방송일 : 2026년 7월 28일 화요일
■ 대담 : 윤원태 SK증권 자산전략부서장, 이지은 이지스탁 대표
<윤원태 SK증권 자산전략부서장>
- 국뽕이 차오른다! 엔비디아 AI생태계를 아우르는 韓반도체
- 삼전닉스, 첨단 메모리와 파운드리를 엔비디아에 제공
- 네이버는 엔비디아 투자받아..현대차는 AI 최후방 기업 역할
- LTA 장기계약 현실로
- 'AI서밋' 최대 수혜주는 네이버..지난번 말만했던 젠슨황, 이번엔 '주주'로 보답
<이지은 이지스탁 대표>
- 'AI서밋' 최대수혜기업은 네이버..엔비디아, 네이버에 3자 배정 유상증자 참여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를 바랍니다.
◆ 염승환 : 지난주에 샌프란시스코에서 AI 서밋이 열렸는데 거기서 9,500억 달러, 한화로 1,390조 원 규모의 AI 협력에 합의했습니다. 우리가 내용들은 아마 알고 계실 거니까 두 분께서 그러면 이 부분에 대해서, 이게 무조건 구속력이 있는지는 확인해 봐야 되겠지만 이 비싼 몸값의 CEO들, 또 대통령까지 가서 거기서 어쨌든 이런 협력을 했다는 거, 특히 우리나라 기업들과 미국의 어떤 대표 주자들이 만나서 이런 합의를 했다는 건 놀랍고, 거기다가 우리나라의 위상이 그만큼 올라간 것 같거든요. 그런데 먼저 부서장님은 이번에 어쨌든 이런 AI 서밋에 대한, 이게 우리나라 주식 시장에 미치는 어떤 영향 같은 걸 한번 설명해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 윤원태 : 저희가 작년부터 이런 말 많이 썼었는데 요즘 안 쓰는 것 같아요. "국뽕이 차오른다", 이런 말 많이 썼었죠.
◆ 염승환 : 아, 맞아요, 맞아요.
■ 윤원태 : 이번 AI 서밋에서 저는 또 이걸 한번 느꼈는데, 뭐였냐면 이번 AI 서밋의 다자간 계약을 보면 중간에는 NVIDIA가 다 껴 있습니다. 결국에는 NVIDIA가 만들고 싶은 AI 생태계 환경에서 한국 기업들이 거기에 대부분 참여를 한다라는 게 중요 이슈일 것 같고요. 그 AI 생태계에 있어서 앞단과 뒷단까지 한국 기업이 다 포함이 돼 있습니다. 그러니까 삼성전자, 하이닉스 같은 경우에는 첨단 메모리와 파운드리를 제공을 하게 되고요. 그다음에 네이버가 이번에 또 NVIDIA에 투자를 받게 되잖아요. 그거 같은 경우는 네이버도 그렇고 현대차 같은 경우에도 AI 생태계에 있어서 가장 큰 산출물을 만들어야 되는 기업들이 앱이나 아니면 서비스, 또는 검색 엔진을 통해서 AI 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는 직접적인 최후방에서의 기업들로 되지 않을까라고 보고 있는데, 그만큼 NVIDIA 입장에서는 이 AI 생태계를 구현하는 데 있어서 한국 기업들이 성장성이 크다라는 부분을 인정을 하고 있고, 젠슨 황 같은 경우에는 1년에 두 번씩 한국 와서 밥 먹으러 오는 것도 있겠지만 밥이 문제가 아니라 칩을 받아가고 어떤 얼라이언스를 구축해야 된다라는 부분에 있어서 한국 기업들의 중요성이 더 커지고 있는 게 아닐까라고 생각을 하고 있고요. 이번 얼라이언스 같은 경우는 게다가 또 장기 동맹 위주로 맺었습니다. 다자간 장기 동맹을 맺었다라는 부분에 있어서 삼전, 닉스 주가 오를 때 항상 저희가 주장했던 LTA다, 장기 공급 계약이다, 그 얘기했었잖아요. 그게 현실로 맞닥뜨려진 부분을 재확인했다라는 부분에 있어서 저는 의미가 있지 않을까라고 생각을 합니다.
◆ 염승환 : 이지은 대표님은 어떻게 보세요? 그리고 이번 어쨌든 다자간 협력에서 개인적으로 최대 수혜는 어디라고 보세요? 우리나라 기업 중에.
◇ 이지은 : 네, 저는 일단 글로벌 AI 공급망 핵심 축으로 우리나라가 들어갔다라는 것 자체가 굉장히 의미 있는 사항이라고 저도 생각을 했고, 일단 시장이 확실히 예민해지고 꼼꼼하게 뭔가 확인을 하려는 그런 시각이 많다라고 느낀 건, 이슈가 나왔을 때 예전 같았다라고 한다면, 그러니까 상승장이었다라고 한다면 굉장히 상승 폭을 크게 받아갔을 것 같아요. 그런데 MOU니까 아직은 구속력이 확실한 게 아니니까 시장은 더 봐야 되지 않을까 이런 심리가 발동된 것 같지만, 내용 자체로 보면 앞서서 말씀드렸다시피 우리나라가 글로벌 AI 공급망의 핵심 축으로 거듭났다라는 부분, 그리고 이렇게 진짜 전 세계에서 내로라하는 그런 기업의 총수와 대통령이 만나서 그냥 MOU, 앞으로 아무것도 작업을 하지 않고 만나서 MOU 체결은 아닐 거라고 생각해요. 일단 물밑 작업도 많이 했을 거고 수개월간 여러 가지 이야기를 거친 결과물이라고 생각은 하는데, 시장이 확인하고자 하는 심리가 강했고 하지만 내용은 굉장히 좋았다, 저는 이렇게 보고 있고요. 최대 수혜는 저는 네이버로 보고 있습니다. 네이버의 3대 주주가 NVIDIA가 된다라는 부분, 그리고 네이버 같은 경우에는 지난번부터 AI 데이터센터 관련된 NVIDIA의 협력 이슈를 시장에서 계속 어필을 했는데, 시장은 '아니, 그렇게 돼서 도대체 언제? 그리고 정말 그게 가시화되는 부분들 고객사는 있을까?' 여러 가지 의구심을 던졌던 것 같아요. 그런데 이번에 NVIDIA가 3자 배정 유상증자에 참여를 하면서 진짜 확실히 NVIDIA와 네이버는 같이 동행하겠구나라는 이미지를 저는 확실히 심어줬다라고 보고 있고요. 자금 규모 같은 경우에도 한 14조 원 규모, 그러니까 NVIDIA랑 브룩필드랑 같이 해서 GPU도 조달을 받고, 단순 이게 AI 데이터센터 관련된 부분들이 아시아 글로벌 시장 쪽을 타깃하기 위해서 네이버랑 손을 잡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들로 미루어 봤을 때 네이버가 그동안 우리나라 시장에서 검색 엔진이라든가 굉장히 제한적인 성장에 대한 모멘텀으로서 보여주기 어려웠던 부분들과, 꽤 오랜 시간 동안 주가 부진으로 인해서 잃어버린 신뢰에 대한 부분들, 이런 것들이 이번 기회를 통해서 저는 많이 회복이 되지 않았나, 그래서 개인적으로 최대 수혜는 네이버라고 보고 있습니다.
◆ 염승환 : 부서장님은 종목만 얘기해 주세요.
■ 윤원태 : 저도 네이버인 것 같아요. 결과 나오고 나서 주가 오르는 거 보면 네이버만 오르고 있거든요. 주가가 그동안 지난 젠슨 황 방문 때 네이버 주가가 28만 원까지 갔다가 다시 20만 원까지 돌아왔잖아요. 그리고 다시 오르고 있는 모습들은 지난번 젠슨 황 방문 때는 말만 했다가 이번에 정말 계약으로, 주주로 등장을 하다 보니까 지금은 현실이 됐구나라는 부분을 인지하는 게 중요한 포인트가 될 것 같습니다.
◆ 염승환 : 저도 네이버에 한 표. 세 명 다 이번에 최대 수혜는 네이버로 결론 내리겠습니다.
YTN 김양원 (kimyw@ytnradi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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