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정부가 자살이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건물과 교량, 철로, 산, 하천 등 위험장소를 데이터 기반으로 집중 관리하고 맞춤형 안전시설과 감지체계를 확충합니다.
국토부는 오늘(28일) 국무회의에서 관계부처 합동으로 '9대 분야별 자살예방 대책' 일환인 자살예방을 위한 장소 관리방안을 보고했다고 밝혔습니다.
자살이 발생하는 장소는 건물이 75%, 산·하천 등 교외 지역 23% 등으로 광범위하게 나타나지만, 일부 장소에는 자살이 반복되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최근 3년간 자살 다빈도 교량 24곳 가운데 5곳에 전체의 41%가 집중됐는데, 정부는 이처럼 위험도가 높은 장소를 선별해 맞춤형 안전시설을 확충하고, 통계 생산부터 시설 설치와 효과 분석, 사후관리까지 연계하는 데이터 기반 관리체계를 구축할 계획입니다.
교량은 안전시설이 부족한 15곳에 안전펜스를 보강하고, 위험 행동을 조기에 감지할 수 있는 AI 기반 CCTV 보급도 확대합니다.
의료기관은 입원실과 화장실 등을 중심으로 창문 열림 폭을 제한하고 난간 높이를 높이는 등 안전시설 개선을 추진합니다.
산과 하천도 자살 다빈도 장소를 중심으로 CCTV 등 안전시설을 보강하고 순찰을 확대해 집중 관리할 예정입니다.
YTN 차유정 (chayj@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국토부는 오늘(28일) 국무회의에서 관계부처 합동으로 '9대 분야별 자살예방 대책' 일환인 자살예방을 위한 장소 관리방안을 보고했다고 밝혔습니다.
자살이 발생하는 장소는 건물이 75%, 산·하천 등 교외 지역 23% 등으로 광범위하게 나타나지만, 일부 장소에는 자살이 반복되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최근 3년간 자살 다빈도 교량 24곳 가운데 5곳에 전체의 41%가 집중됐는데, 정부는 이처럼 위험도가 높은 장소를 선별해 맞춤형 안전시설을 확충하고, 통계 생산부터 시설 설치와 효과 분석, 사후관리까지 연계하는 데이터 기반 관리체계를 구축할 계획입니다.
교량은 안전시설이 부족한 15곳에 안전펜스를 보강하고, 위험 행동을 조기에 감지할 수 있는 AI 기반 CCTV 보급도 확대합니다.
의료기관은 입원실과 화장실 등을 중심으로 창문 열림 폭을 제한하고 난간 높이를 높이는 등 안전시설 개선을 추진합니다.
산과 하천도 자살 다빈도 장소를 중심으로 CCTV 등 안전시설을 보강하고 순찰을 확대해 집중 관리할 예정입니다.
YTN 차유정 (chayj@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