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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 : YTN 라디오 FM 94.5 (09:00~10:00)
■ 진행 : 조태현 기자
■ 방송일 : 2026년 7월 20일 월요일
■ 전화 : 오유진 과장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 공급 늘고 소비 줄면서 버섯, 깻잎, 미나리 가격 크게 하락
- 폭염 영향으로 청상추 출하량 감소하며 가격 상승
- 수박, 백도복숭아 본격 출하 시작...여름 제철과일 부담 없이 즐기기 좋은 시기
- 이번 주 추천 제철 농산물은 '옥수수', 껍질 선명한 녹색에 수염은 갈색으로 촘촘한 것 고르세요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를 바랍니다.
◆ 조태현 : 가장 맛있고 값싼 제철 식품은 어떤 건지 한 주간의 생생한 물가 정보 살펴보는 '장바구니 생생 물가' 시간입니다. 오늘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의 오유진 과장과 함께하겠습니다. 과장님, 나와 계십니까?
◇ 오유진 : 네, 안녕하세요.
◆ 조태현 : 안녕하십니까? 날도 덥고요. 장맛비도 이어지고요. 지난주 농산물 가격 어떻게 움직였습니까?
◇ 오유진 : 네, 지난주는 새송이버섯, 깻잎, 미나리의 가격이 하락했습니다. 먼저 새송이버섯은 주요 산지에서 출하가 원활하게 이루어지고 있는데요. 시장 반입량이 크게 증가하면서 가격이 내림세를 보였습니다. 지난주에는 100g에 441원으로 전주 대비 22.2% 낮아졌습니다. 다음으로 대구, 경산, 밀양에서 주로 반입되고 있는 깻잎은 최근 출하 물량의 품위 하락으로 소비 수요가 다소 감소하면서 가격이 하락했는데요. 지난주 가격은 100g에 1,899원으로 전주 대비 15.9% 낮아졌습니다. 마지막으로 미나리는 시장 내 반입 물량이 꾸준하고 품질은 좋으나 소비 수요가 감소하고 있는 추세인데요. 이 영향으로 지난주 가격은 100g에 1,210원으로 전주 대비 14.2% 저렴해졌습니다.
◆ 조태현 : 미나리 가격이 많이 내려갔네요. 가격 오른 품목 어떤 게 있었나요?
◇ 오유진 : 네, 지난주는 청상추 가격이 올랐는데요. 청상추는 호냉성 작물로 고온 다습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생육 여건이 좋지 않아 출하량이 감소했고, 이에 따라 가격이 상승했습니다. 지난주 가격은 100g에 1,173원으로 전주 대비 2.3% 상승했습니다.
◆ 조태현 : 알겠습니다. 여름철에는 과일 찾으시는 분들도 많은데요. 과일류 가격은 어땠나요?
◇ 오유진 : 네, 여름 대표 과채류인 수박과 복숭아 백도 가격 동향을 살펴보겠습니다. 수박은 전북, 경북 등 주요 산지에서 출하되고 있는데요. 여름철 성출하기를 맞아 출하 물량이 증가하면서 전주 대비 9.9% 하락해 개당 2만 1,395원입니다. 복숭아는 본격적인 출하 시기를 맞아 시장에 가시면 많이 보일 때인데요. 특히 지금은 백도가 한창 철입니다. 현재 10개에 1만 9,166원으로 전주 대비 11.2% 하락해 가격도 저렴하여 부담 없이 즐기시기 좋을 것 같습니다. 여름은 이렇게 수박, 복숭아, 포도 등 맛있는 제철 과일이 풍성한 시기인 만큼 맛있는 거 드시고 수분도 채우고, 잃어버린 입맛을 찾아보는 게 어떨까요?
◆ 조태현 : 알겠습니다. 한번 검토를 해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장 보실 때 참고하시고요. 끝으로 장바구니에 함께 담을 만한 제철 농산물 어떤 게 있을까요?
◇ 오유진 : 네, 이번 주는 달콤하고 고소한 맛이 일품인 옥수수를 소개해 드리고 싶습니다. 옥수수는 7월부터 8월까지 제철을 맞은 대표적인 여름 농산물인데요. 껍질이 선명한 녹색을 띠고 수염이 갈색으로 촘촘하게 붙어 있는 것이 좋습니다. 보관하실 때는 껍질째 냉장 보관하면 신선도를 오래 유지할 수 있고, 찐 후에는 냉동 보관하면서 필요할 때 꺼내 드실 수 있습니다. 옥수수는 식이섬유가 풍부해 장 건강에 도움을 주고 비타민과 무기질도 함유되어 있어 여름철 건강 관리에도 좋은 식품입니다. 이번 주는 이렇게 제철을 맞은 맛있는 옥수수와 함께 건강하고 즐거운 한 주 보내시기 바랍니다.
◆ 조태현 : 알겠습니다. 오늘도 다양한 농산물 정보 살펴봤습니다. 지금까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의 오유진 과장과 함께했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 오유진 : 네, 감사드립니다.
YTN 김양원 (kimyw@ytnradi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 진행 : 조태현 기자
■ 방송일 : 2026년 7월 20일 월요일
■ 전화 : 오유진 과장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 공급 늘고 소비 줄면서 버섯, 깻잎, 미나리 가격 크게 하락
- 폭염 영향으로 청상추 출하량 감소하며 가격 상승
- 수박, 백도복숭아 본격 출하 시작...여름 제철과일 부담 없이 즐기기 좋은 시기
- 이번 주 추천 제철 농산물은 '옥수수', 껍질 선명한 녹색에 수염은 갈색으로 촘촘한 것 고르세요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를 바랍니다.
◆ 조태현 : 가장 맛있고 값싼 제철 식품은 어떤 건지 한 주간의 생생한 물가 정보 살펴보는 '장바구니 생생 물가' 시간입니다. 오늘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의 오유진 과장과 함께하겠습니다. 과장님, 나와 계십니까?
◇ 오유진 : 네, 안녕하세요.
◆ 조태현 : 안녕하십니까? 날도 덥고요. 장맛비도 이어지고요. 지난주 농산물 가격 어떻게 움직였습니까?
◇ 오유진 : 네, 지난주는 새송이버섯, 깻잎, 미나리의 가격이 하락했습니다. 먼저 새송이버섯은 주요 산지에서 출하가 원활하게 이루어지고 있는데요. 시장 반입량이 크게 증가하면서 가격이 내림세를 보였습니다. 지난주에는 100g에 441원으로 전주 대비 22.2% 낮아졌습니다. 다음으로 대구, 경산, 밀양에서 주로 반입되고 있는 깻잎은 최근 출하 물량의 품위 하락으로 소비 수요가 다소 감소하면서 가격이 하락했는데요. 지난주 가격은 100g에 1,899원으로 전주 대비 15.9% 낮아졌습니다. 마지막으로 미나리는 시장 내 반입 물량이 꾸준하고 품질은 좋으나 소비 수요가 감소하고 있는 추세인데요. 이 영향으로 지난주 가격은 100g에 1,210원으로 전주 대비 14.2% 저렴해졌습니다.
◆ 조태현 : 미나리 가격이 많이 내려갔네요. 가격 오른 품목 어떤 게 있었나요?
◇ 오유진 : 네, 지난주는 청상추 가격이 올랐는데요. 청상추는 호냉성 작물로 고온 다습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생육 여건이 좋지 않아 출하량이 감소했고, 이에 따라 가격이 상승했습니다. 지난주 가격은 100g에 1,173원으로 전주 대비 2.3% 상승했습니다.
◆ 조태현 : 알겠습니다. 여름철에는 과일 찾으시는 분들도 많은데요. 과일류 가격은 어땠나요?
◇ 오유진 : 네, 여름 대표 과채류인 수박과 복숭아 백도 가격 동향을 살펴보겠습니다. 수박은 전북, 경북 등 주요 산지에서 출하되고 있는데요. 여름철 성출하기를 맞아 출하 물량이 증가하면서 전주 대비 9.9% 하락해 개당 2만 1,395원입니다. 복숭아는 본격적인 출하 시기를 맞아 시장에 가시면 많이 보일 때인데요. 특히 지금은 백도가 한창 철입니다. 현재 10개에 1만 9,166원으로 전주 대비 11.2% 하락해 가격도 저렴하여 부담 없이 즐기시기 좋을 것 같습니다. 여름은 이렇게 수박, 복숭아, 포도 등 맛있는 제철 과일이 풍성한 시기인 만큼 맛있는 거 드시고 수분도 채우고, 잃어버린 입맛을 찾아보는 게 어떨까요?
◆ 조태현 : 알겠습니다. 한번 검토를 해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장 보실 때 참고하시고요. 끝으로 장바구니에 함께 담을 만한 제철 농산물 어떤 게 있을까요?
◇ 오유진 : 네, 이번 주는 달콤하고 고소한 맛이 일품인 옥수수를 소개해 드리고 싶습니다. 옥수수는 7월부터 8월까지 제철을 맞은 대표적인 여름 농산물인데요. 껍질이 선명한 녹색을 띠고 수염이 갈색으로 촘촘하게 붙어 있는 것이 좋습니다. 보관하실 때는 껍질째 냉장 보관하면 신선도를 오래 유지할 수 있고, 찐 후에는 냉동 보관하면서 필요할 때 꺼내 드실 수 있습니다. 옥수수는 식이섬유가 풍부해 장 건강에 도움을 주고 비타민과 무기질도 함유되어 있어 여름철 건강 관리에도 좋은 식품입니다. 이번 주는 이렇게 제철을 맞은 맛있는 옥수수와 함께 건강하고 즐거운 한 주 보내시기 바랍니다.
◆ 조태현 : 알겠습니다. 오늘도 다양한 농산물 정보 살펴봤습니다. 지금까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의 오유진 과장과 함께했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 오유진 : 네, 감사드립니다.
YTN 김양원 (kimyw@ytnradi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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