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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미국과 관세 협상에 따른 3천500억 달러 규모 대미 투자 약속과 관련해 본격 이행을 위한 추진 체계를 구축하고, 프로젝트의 상업적 합리성 등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구 부총리는 오늘 정부세종청사에서 주재한 대외경제장관회의 모두 발언에서 국익을 최우선으로 미국과 긴밀히 협의하겠다며 이렇게 밝혔습니다.
오늘 회의에서는 우리나라와 방글라데시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 CEPA 타결을 위한 방안도 논의됐습니다.
이와 관련해 구 부총리는 방글라데시는 세계 8위 인구에 2000년 이후 연 6%대 성장을 이어온 서남아 시장 전략적 교두보가 될 것이라며 섬유 중심 협력을 넘어서 제조업과 디지털, 에너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YTN 이승은 (s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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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해 구 부총리는 방글라데시는 세계 8위 인구에 2000년 이후 연 6%대 성장을 이어온 서남아 시장 전략적 교두보가 될 것이라며 섬유 중심 협력을 넘어서 제조업과 디지털, 에너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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