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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부터 원·달러 외환 거래가 평일 24시간 체제로 전환합니다.
이에 대해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우리 자본시장과 원화에 대한 매력이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는데요, 이런 가운데 코스피는 1%대 상승세로 개장했지만 장중 하락 전환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윤태인 기자, 오늘부터 원·달러 거래가 24시간 진행된다고요?
[기자]
네, 구체적으로 뉴욕 서머타임 기간에는 월요일 새벽 6시부터 토요일 새벽 6시까지, 그 외 기간에는 월요일 새벽 7시부터 토요일 새벽 7시까지, 주말과 1월 1일을 제외한 평일이면 24시간 중단 없이 시장이 운영됩니다.
기존 원·달러 거래는 오전 9시부터 다음날 새벽 2시까지 이뤄졌는데, 이에 따라 기존에 거래가 불가능했던 새벽 2시부터 오전 9시 사이에도 거래가 가능해집니다.
다만, 미국 달러화가 아닌 다른 국가들의 통화들을 뜻하는 이종통화 거래는 기존처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 반까지 이뤄집니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도 외환시장 24시간 개장 첫날을 맞아 이곳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을 찾았는데요, 이번 조치에 대해서 원화의 글로벌 도약을 위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궁극적으로는 우리 자본시장과 원화에 대한 매력도가 높아진다고 언급했습니다.
오늘부터 전환된 24시간 거래 체제에 외국인 거래 편의성도 높아지고, 달러화 강세도 완화되면서 환율도 안정세를 찾을지 관심이 쏠리는데요, 오늘 서울 외환 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새벽 6시에 1,527.6원으로 거래를 시작한 후 상승폭을 키워 오전 11시 반 기준 1,534.2원에서 거래됐고, 현재도 1,530원대 중반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국제유가도 브렌트유는 현재 배럴당 72달러 선에서 거래되고 있고, 미국 서부 텍사스산 원유는 배럴당 69달러 선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주요 6개국 통화와 비교할 때 달러의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도 100.97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앵커]
증시 상황도 알아보죠, 코스피는 하락 전환했다고요?
[기자]
네, 오늘 코스피는 1.22% 오른 8,186으로 장을 열었습니다.
이번 주 코스피는 삼성전자 2분기 잠정실적 발표와 SK하이닉스 ADR 상장 등에 영향을 받으면서 최근 급락분을 만회해 나갈 전망이라는 분석이 나왔는데요, 지수는 장 초반 상승폭을 더욱 키워 8,320을 넘기기도 했지만, 현재는 상승분을 반납해 하락 전환했고, 8천 선을 넘어서 10여 분 전인 11시 반쯤에는 7,900선이 무너지기도 했습니다.
코스피 대장주인 삼성전자는 3%대 상승 출발했다가 보합권으로 내려갔고, SK하이닉스는 약세로 전환했습니다.
코스피 수급을 보면 개인이 순매수하며 지수를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코스닥은 0.23% 내린 866으로 하락 출발했지만, 장중 상승세로 전환했다가 다시 하락세로 돌아서 낙폭을 키우고 있습니다.
코스닥 수급에서는 개인이 순매수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외환거래현장에서 YTN 윤태인입니다.
YTN 윤태인 (ytae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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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원·달러 외환 거래가 평일 24시간 체제로 전환합니다.
이에 대해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우리 자본시장과 원화에 대한 매력이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는데요, 이런 가운데 코스피는 1%대 상승세로 개장했지만 장중 하락 전환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윤태인 기자, 오늘부터 원·달러 거래가 24시간 진행된다고요?
[기자]
네, 구체적으로 뉴욕 서머타임 기간에는 월요일 새벽 6시부터 토요일 새벽 6시까지, 그 외 기간에는 월요일 새벽 7시부터 토요일 새벽 7시까지, 주말과 1월 1일을 제외한 평일이면 24시간 중단 없이 시장이 운영됩니다.
기존 원·달러 거래는 오전 9시부터 다음날 새벽 2시까지 이뤄졌는데, 이에 따라 기존에 거래가 불가능했던 새벽 2시부터 오전 9시 사이에도 거래가 가능해집니다.
다만, 미국 달러화가 아닌 다른 국가들의 통화들을 뜻하는 이종통화 거래는 기존처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 반까지 이뤄집니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도 외환시장 24시간 개장 첫날을 맞아 이곳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을 찾았는데요, 이번 조치에 대해서 원화의 글로벌 도약을 위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궁극적으로는 우리 자본시장과 원화에 대한 매력도가 높아진다고 언급했습니다.
오늘부터 전환된 24시간 거래 체제에 외국인 거래 편의성도 높아지고, 달러화 강세도 완화되면서 환율도 안정세를 찾을지 관심이 쏠리는데요, 오늘 서울 외환 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새벽 6시에 1,527.6원으로 거래를 시작한 후 상승폭을 키워 오전 11시 반 기준 1,534.2원에서 거래됐고, 현재도 1,530원대 중반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국제유가도 브렌트유는 현재 배럴당 72달러 선에서 거래되고 있고, 미국 서부 텍사스산 원유는 배럴당 69달러 선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주요 6개국 통화와 비교할 때 달러의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도 100.97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앵커]
증시 상황도 알아보죠, 코스피는 하락 전환했다고요?
[기자]
네, 오늘 코스피는 1.22% 오른 8,186으로 장을 열었습니다.
이번 주 코스피는 삼성전자 2분기 잠정실적 발표와 SK하이닉스 ADR 상장 등에 영향을 받으면서 최근 급락분을 만회해 나갈 전망이라는 분석이 나왔는데요, 지수는 장 초반 상승폭을 더욱 키워 8,320을 넘기기도 했지만, 현재는 상승분을 반납해 하락 전환했고, 8천 선을 넘어서 10여 분 전인 11시 반쯤에는 7,900선이 무너지기도 했습니다.
코스피 대장주인 삼성전자는 3%대 상승 출발했다가 보합권으로 내려갔고, SK하이닉스는 약세로 전환했습니다.
코스피 수급을 보면 개인이 순매수하며 지수를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코스닥은 0.23% 내린 866으로 하락 출발했지만, 장중 상승세로 전환했다가 다시 하락세로 돌아서 낙폭을 키우고 있습니다.
코스닥 수급에서는 개인이 순매수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외환거래현장에서 YTN 윤태인입니다.
YTN 윤태인 (ytae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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