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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분쟁 완화로 국제 유가가 하락세를 보이면서 국내선 항공권 유류할증료도 8월부터 만 원대로 내려갑니다.
대한항공은 오늘(6일) 8월 발권 기준 국내선 항공편 유류할증료가 만6천5백 원으로 책정됐다고 공지했습니다.
이란전쟁 발발 이후 지난 6월 발권 기준 3만5천 원까지 올랐던 국내선 유류할증료는 지난 7월 2만4천 원으로 인하된 뒤 점차 떨어지는 추세입니다.
앞서 지난달 중순엔 공지된 7월 발권 기준 국제선 유류할증료 역시 유가 하락 영향으로 직전 달보다 8계단 내려간 19단계가 적용되고 있습니다.
YTN 정현우 (junghw504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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