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ECD "반도체 호황 끝 전망 시기상조"...한국 성장률 2.6% 관측 유지
전체메뉴

OECD "반도체 호황 끝 전망 시기상조"...한국 성장률 2.6% 관측 유지

2026.07.02. 오후 6:26.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경제협력개발기구, OECD가 반도체 호황이 끝이라는 전망은 시기상조라고 밝혔습니다.

'2026 한국경제 보고서'를 낸 욘 파렐리우센 OECD 한국·스웨덴 데스크 한국경제담당관은 정부 세종청사에서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 반도체 슈퍼 사이클이 곧 종료될 것이라는 견해에 대해 묻는 질문에 "시기상조라고 생각한다"며 "한국이 지속적으로 반드시 잘 성장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내다봤습니다.

OECD는 올해 한국 국내총생산 증가율 전망치를 한 달 전 발표한 대로 올해엔 2.6%, 내년은 1.9%라고 밝혔습니다.

수출 증가율은 올해 6%에 달하고, 내년엔 1.9%로 내려가면서 중기적으로 성장 기여도는 둔화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올해 2.6%, 내년에 2.2%로 예상했습니다.

YTN 이승은 (sele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