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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가 미국 뉴욕 맨해튼 록펠러 센터에서 FIFA 뮤지엄 개관식을 열고, 11일부터 다음 달 19일까지 월드컵 기념 전시를 선보입니다.
FIFA 뮤지엄은 현대차가 러시아 월드컵부터 개최 도시에서 운영해온 전시 프로젝트로, 올해는 '챔피언들의 유산'을 주제로 진행됩니다.
4족 보행 로봇 스팟과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가 전시장 곳곳에서 관람객을 맞이할 예정입니다.
YTN 이지은 (j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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