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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국내 대기업 총수들과 삼겹살에 소주를 곁들인 만찬 회동을 가졌습니다.
황 CEO는 방한 당일인 오늘(5일) 오후 7시 10분쯤 홍대입구역 인근의 삼겹살 음식점에 도착했습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의장과 삼겹살, 소주를 먹는 이른바 '삼소 회동'으로 마련된 이 자리는 방한 일정 가운데 가장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트레이드 마크인 가죽 재킷을 입고 참석자 중 가장 마지막으로 등장한 황 CEO는 깻잎을 집어 들고 고추를 쌈장에 찍어 먹는 모습도 보였습니다.
식사 중에는 올해 초 열린 CES와 게임 등을 주제로 환담이 이어진 것으로 전해졌으며, 황 CEO가 이 의장의 어깨를 두들기고 구 회장이 황 CEO의 이야기에 크게 웃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이어졌습니다.
이들은 식당 밖에서 자신들을 기다리는 시민과 기자들에게 SK하이닉스 고대역폭 메모리를 모티브로 한 과자 HBM 칩스와 우유, 꽈배기 등 간식을 나눠주며 즐거운 시간도 보냈습니다.
YTN 차유정 (chayj@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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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드 마크인 가죽 재킷을 입고 참석자 중 가장 마지막으로 등장한 황 CEO는 깻잎을 집어 들고 고추를 쌈장에 찍어 먹는 모습도 보였습니다.
식사 중에는 올해 초 열린 CES와 게임 등을 주제로 환담이 이어진 것으로 전해졌으며, 황 CEO가 이 의장의 어깨를 두들기고 구 회장이 황 CEO의 이야기에 크게 웃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이어졌습니다.
이들은 식당 밖에서 자신들을 기다리는 시민과 기자들에게 SK하이닉스 고대역폭 메모리를 모티브로 한 과자 HBM 칩스와 우유, 꽈배기 등 간식을 나눠주며 즐거운 시간도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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