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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호조에 힘입어 수출이 역대급 고공행진을 이어가는 가운데, 정부가 올해 연간 수출액이 사상 처음으로 1조 달러 고지에 오르는 것이 아예 불가능한 수치는 아니라고 전망했습니다.
강감찬 산업통상부 무역투자실장은 오늘(1일) 브리핑에서 현 수출 추세를 감안하면 한국은행이 제시했던 연간 수출 9,500억 불에 거의 근접할 수 있고, 실제로는 그 이상도 가능할 수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다만 반도체 가격 변동성과 이란전쟁에 따른 유가 추이, 그리고 주요국의 통상 압박 등 대외 불확실성이 상존하고 있어 향후 추이를 지켜봐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박기완 (parkkw061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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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반도체 가격 변동성과 이란전쟁에 따른 유가 추이, 그리고 주요국의 통상 압박 등 대외 불확실성이 상존하고 있어 향후 추이를 지켜봐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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