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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카페에서 판매하는 말차라떼와 밀크티의 카페인 함량이 제품별로 최대 4배 가까이 차이 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소비자원이 국내 주요 프랜차이즈 카페 6개 브랜드의 말차·녹차라떼 6종과 밀크티 6종 등 모두 12개 차음료를 조사한 결과 카페인 함량은 1잔 기준 45에서 172mg 수준으로 집계됐습니다.
말차·녹차라떼 가운데서는 빽다방 말차라떼가 93mg으로 가장 많았고, 메가MGC커피 녹차라떼가 45mg으로 가장 적었습니다.
밀크티 제품 중에서는 스타벅스 클래식 밀크티가 172mg으로 가장 많았고, 메가MGC커피 로얄밀크티라떼는 57mg으로 조사됐습니다.
특히 스타벅스 클래식 밀크티와 투썸플레이스 로얄 밀크티는 카페인 함량이 각각 172mg과 148mg으로 일반 아메리카노보다 높은 수준이었습니다.
당류와 포화지방 함량도 제품별 차이가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조사 대상 음료의 당류는 1잔당 26에서 55g으로 하루 기준치의 26에서 55% 수준이었고, 포화지방 함량은 5.0에서 11.9g으로 하루 기준치의 33~79% 수준이었습니다.
소비자원은 "음료를 선택할 때 영양성분과 카페인 함량을 확인하고, 가능한 경우 당도 조절 옵션을 활용할 것"을 권고했습니다.
YTN 오동건 (odk7982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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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차·녹차라떼 가운데서는 빽다방 말차라떼가 93mg으로 가장 많았고, 메가MGC커피 녹차라떼가 45mg으로 가장 적었습니다.
밀크티 제품 중에서는 스타벅스 클래식 밀크티가 172mg으로 가장 많았고, 메가MGC커피 로얄밀크티라떼는 57mg으로 조사됐습니다.
특히 스타벅스 클래식 밀크티와 투썸플레이스 로얄 밀크티는 카페인 함량이 각각 172mg과 148mg으로 일반 아메리카노보다 높은 수준이었습니다.
당류와 포화지방 함량도 제품별 차이가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조사 대상 음료의 당류는 1잔당 26에서 55g으로 하루 기준치의 26에서 55% 수준이었고, 포화지방 함량은 5.0에서 11.9g으로 하루 기준치의 33~79% 수준이었습니다.
소비자원은 "음료를 선택할 때 영양성분과 카페인 함량을 확인하고, 가능한 경우 당도 조절 옵션을 활용할 것"을 권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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