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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최근 한국 자본시장에 거품이 꼈다는 지적에 대해, 혁신의 노력을 하지 않을 때 그런 우려가 나오는 것이라고 반박했습니다.
구 부총리는 오늘(30일) 유튜브 채널 삼프로TV에서 코스피 8,000선이 꺼질 수 있다는 지적에, 하반기 경제성장전략을 통해 구조개혁과 잠재성장률 반등을 내세울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정부가 초혁신 경제로 나아가기 위해 인공지능과 그린 대전환 분야에서 인력을 양성하고 청년 창업을 지원하는 등의 방향을 제시했다며 시장에서도 이런 콘텐츠적 노력을 감안해 우리 주식 시장을 판단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올해 성장률에 대해선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언급한 '명목성장률 10%대 전망'을 거론하며 중동 변수와 반도체 사이클이 얼마나 갈지 몰라 연말까지 가봐야 안다고 구체적인 수치에 대해선 말을 아꼈습니다.
또, 반도체 업황 호조로 인해 초과 세수가 더 생길 것은 명약관화하다면서도, 구체적인 액수는 8월 법인세 중간 예납을 확인해야 알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구 부총리는 초과 세수 사용처에 대해선 제2, 제3 메모리 반도체에 준하는 아이템을 개발하고 과감하게 투자해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것이 1순위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사회 양극화 등 구조적인 이슈를 해결하기 위해 '물고기를 잡는 법'을 가르쳐 주는 역량 강화에도 과감하게 재정 투입을 해야 한다며, 특히 청년층 창업과 AI 교육에 상당 부분 재투자해야 한다는 견해를 덧붙였습니다.
YTN 박기완 (parkkw061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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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정부가 초혁신 경제로 나아가기 위해 인공지능과 그린 대전환 분야에서 인력을 양성하고 청년 창업을 지원하는 등의 방향을 제시했다며 시장에서도 이런 콘텐츠적 노력을 감안해 우리 주식 시장을 판단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올해 성장률에 대해선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언급한 '명목성장률 10%대 전망'을 거론하며 중동 변수와 반도체 사이클이 얼마나 갈지 몰라 연말까지 가봐야 안다고 구체적인 수치에 대해선 말을 아꼈습니다.
또, 반도체 업황 호조로 인해 초과 세수가 더 생길 것은 명약관화하다면서도, 구체적인 액수는 8월 법인세 중간 예납을 확인해야 알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구 부총리는 초과 세수 사용처에 대해선 제2, 제3 메모리 반도체에 준하는 아이템을 개발하고 과감하게 투자해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것이 1순위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사회 양극화 등 구조적인 이슈를 해결하기 위해 '물고기를 잡는 법'을 가르쳐 주는 역량 강화에도 과감하게 재정 투입을 해야 한다며, 특히 청년층 창업과 AI 교육에 상당 부분 재투자해야 한다는 견해를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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