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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과 세제 부담으로 시장 관망세가 확대하면서 수도권 주택사업자들의 경기 전망이 하락했습니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 전국의 5월 주택사업경기 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13.9p 상승한 77.6으로, 수도권은 5.3p 하락한 72.9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주택사업경기 전망지수는 기준선인 100을 넘으면 경기를 낙관적으로 내다보는 업체 비율이 더 높다는 걸 뜻하며 100을 밑돌면 그 반대입니다.
주택담보대출 금리 상승으로 금융 비용 부담이 커진 데다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와 비거주 1주택자 과세 강화 논의로 시장 관망세가 확대되면서 전망이 하락한 것으로 해석됩니다.
여기에 이란 전쟁 장기화에 따른 유가·원자재 가격 불안이 건설 원가 부담을 높이면서 사업자 전망에 부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YTN 차유정 (chayj@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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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사업경기 전망지수는 기준선인 100을 넘으면 경기를 낙관적으로 내다보는 업체 비율이 더 높다는 걸 뜻하며 100을 밑돌면 그 반대입니다.
주택담보대출 금리 상승으로 금융 비용 부담이 커진 데다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와 비거주 1주택자 과세 강화 논의로 시장 관망세가 확대되면서 전망이 하락한 것으로 해석됩니다.
여기에 이란 전쟁 장기화에 따른 유가·원자재 가격 불안이 건설 원가 부담을 높이면서 사업자 전망에 부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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