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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석유제품의 5차 최고가격을 동결했습니다.
산업통상부는 내일(8일)부터 적용되는 5차 최고가격을 휘발유 리터당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으로 유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석유제품 공급가격은 지난 3월 27일부터 8주째 동결됐습니다.
정부는 이란전쟁 장기화로 국제유가가 배럴당 100달러 안팎에서 등락을 반복하는 등 유가 불안정성이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앞선 최고가격 지정 과정에서 국제유가 상승분이 모두 반영되지 못해 추가 인상 요인이 남아 있었지만, 최근 소비자물가 상승세와 민생 부담 등을 고려해 가격 안정에 초점을 맞췄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지난달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2.6%를 기록했고, 특히 석유류 물가가 21.9% 급등한 만큼 고유가 부담을 고려했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오동건 (odk7982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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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앞선 최고가격 지정 과정에서 국제유가 상승분이 모두 반영되지 못해 추가 인상 요인이 남아 있었지만, 최근 소비자물가 상승세와 민생 부담 등을 고려해 가격 안정에 초점을 맞췄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지난달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2.6%를 기록했고, 특히 석유류 물가가 21.9% 급등한 만큼 고유가 부담을 고려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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