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송 "중동 전쟁으로 물가 불확실성 커져"

신현송 "중동 전쟁으로 물가 불확실성 커져"

2026.04.21. 오전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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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송 한국은행 신임 총재가 중동 전쟁으로 물가 등의 불확실성이 커졌다며, 신중하고 유연한 통화정책으로 물가와 금융안정을 도모해 나가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신 총재는 취임사에서 이같이 말하며 통화정책의 유효성 제고와 정책 수단 재점검 등 정부와 필요한 부분을 공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금융안정에 대해서도 새로운 시각이 필요하다며 시장 지표를 활용해 조기경보 기능을 강화하고 중앙은행의 역할을 강화하는 방안에 대해 유관기관과 논의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외환시장 24시간 개장을 추진해 외환거래 접근성 등을 국제 기준에 맞게 개선하고, 디지털 금융혁신에 대응해 미래 통화제도의 설계에도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서 경제의 구조개혁 과제에 대해서도 중앙은행이 적극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며, 앞으로 한국은행이 깊이 있는 연구와 정책 제언을 지속해나가겠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윤태인 (ytae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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