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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7일부터 2차 석유 최고가격이 시행된지 사흘 만에 서울 평균 휘발윳값이 다시 1리터에 1,910원대로 올라섰습니다.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을 보면 오늘 오후 4시 기준 서울 주유소 평균 휘발유 가격은 1리터에 1,914.46원으로 어제보다 17.86원 올랐습니다.
1,927원대를 기록한 지난 12일 이후 17일 만에 다시 1,900원을 돌파했습니다.
전국 휘발유 평균 가격은 1,864.76원으로 8.90원 상승했습니다.
경유도 서울은 1,893.10원으로 15.88원 오르며 1,900원에 육박했습니다.
경유 전국 평균 가격은 7.97원 오른 1,857.93원입니다.
1차 때 주유소 판매가격이 정유사 공급가보다 100원 정도 높았던 점을 감안하면 재고가 소진되는 주유소가 서울을 중심으로 늘어나는 이번 주, 주유소 기름값은 2천 원을 넘을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 27일부터 적용된 정유사 공급가 기준 2차 최고가격은 휘발유는 1리터에 1,934원, 경유는 1,923원으로, 1차 때보다 210원씩 올랐습니다.
주유소 기름값이 가장 비쌌던 날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발발한 지 넉 달 정도 지난 2022년 6월 30일로, 전국 평균 휘발유 값이 2,133원대, 경유는 2,167원대를 기록했습니다.
YTN 이승은 (s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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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7원대를 기록한 지난 12일 이후 17일 만에 다시 1,900원을 돌파했습니다.
전국 휘발유 평균 가격은 1,864.76원으로 8.90원 상승했습니다.
경유도 서울은 1,893.10원으로 15.88원 오르며 1,900원에 육박했습니다.
경유 전국 평균 가격은 7.97원 오른 1,857.93원입니다.
1차 때 주유소 판매가격이 정유사 공급가보다 100원 정도 높았던 점을 감안하면 재고가 소진되는 주유소가 서울을 중심으로 늘어나는 이번 주, 주유소 기름값은 2천 원을 넘을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 27일부터 적용된 정유사 공급가 기준 2차 최고가격은 휘발유는 1리터에 1,934원, 경유는 1,923원으로, 1차 때보다 210원씩 올랐습니다.
주유소 기름값이 가장 비쌌던 날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발발한 지 넉 달 정도 지난 2022년 6월 30일로, 전국 평균 휘발유 값이 2,133원대, 경유는 2,167원대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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