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터보퀀트' 충격에도 코스피 5,400선 사수...환율 1,508원 주간거래 마감

'이란·터보퀀트' 충격에도 코스피 5,400선 사수...환율 1,508원 주간거래 마감

2026.03.27. 오후 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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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이란전쟁과 구글의 신기술 '터보퀀트' 충격에 연이틀 하락했지만 개인의 2조 7천억 원 순매수로 5,400선을 회복한 채 마감했습니다.

코스피는 장중에 3% 넘게 하락하다 개인의 2조 7천억 원 순매수에 힘입어 0.4% 내린 5,438로 장을 마쳤습니다.

구글이 개발한 첨단 메모리 압축 기술 '터보퀀트' 충격에 삼성전자는 0.2%, SK하이닉스는 1.2% 하락하는 등 약세를 면치 못했습니다.

반면 현대차를 비롯해 기아와 현대모비스, 현대글로비스 등 현대차 계열사들은 줄줄이 장중에 상승세로 전환했습니다.

코스닥도 1.5% 내린 채 출발했지만 개인의 순매수에 힘입어 0.3% 상승 전환했습니다.

개인은 오늘 코스피와 코스닥 시장에서 2조 9천억 원, 선물시장에서 2조 6천억 원 순매수를 해 개미 투자자들의 저력을 보여줬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1,508원으로 출발해 1,512원까지 오른 후 다시 1,508원으로 주간거래를 마쳤습니다.

환율이 장중에 1,510원대에서 1,500원대로 내려왔지만 연이틀 1,500원대를 유지했습니다.


YTN 류환홍 (rhyuh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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