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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이 중동 사태 이후 나프타 수급에 차질을 빚으면서 여수 국가산단 내 공장 가동을 중단했습니다.
LG화학은 공시를 통해 여수 NCC 2공장 가동을 전면 중단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조치로 연간 80만 톤 규모의 에틸렌 생산 라인이 멈췄고 원료 공급이 안정될 때까지 1공장만 운영됩니다.
여수 2공장의 연간 매출액은 약 2조 4천800억 원으로 이번 셧다운으로 전체 매출 역시 타격이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YTN 박기완 (parkkw061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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