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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미국 오하이오주에서 현대차 팰리세이드 전동 시트에 어린아이가 끼어 숨지는 사고가 발생한 것과 관련해 정부가 자발적 시정조치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국토부는 현대자동차가 제작한 팰리세이드 등 2개 차종 57,987대가 전동시트 제어기 소프트웨어 설계 미흡으로 안전에 지장을 줄 가능성이 있어 20일부터 시정조치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지난 7일 미국에서 2살 여자아이가 팰리세이드 전동시트에 끼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하자 현대차는 특정 조건에서 탑승자나 사물과의 접촉을 감지하지 못할 수 있다면서 해당 사양의 차량 판매를 중단했습니다.
국토부는 전동시트가 접히는 기능이 쉽게 해제되도록 하고, 기능 작동 시 접촉 감지 구간을 확대하는 등 개선을 위한 시정조치를 하도록 했다고 덧붙였습니다.
국토부는 이 밖에도 기아 카니발 20만여 대에서 저압 연료라인 설계 미흡이 발견됨에 따라 시정조치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또 케이지모빌리티에서 생산한 토레스 등 7만8천여 대 등은 냉각팬 저항 코일의 열적 부하에 따른 화재 발생 가능성으로 시정조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YTN 차유정 (chayj@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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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지난 7일 미국에서 2살 여자아이가 팰리세이드 전동시트에 끼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하자 현대차는 특정 조건에서 탑승자나 사물과의 접촉을 감지하지 못할 수 있다면서 해당 사양의 차량 판매를 중단했습니다.
국토부는 전동시트가 접히는 기능이 쉽게 해제되도록 하고, 기능 작동 시 접촉 감지 구간을 확대하는 등 개선을 위한 시정조치를 하도록 했다고 덧붙였습니다.
국토부는 이 밖에도 기아 카니발 20만여 대에서 저압 연료라인 설계 미흡이 발견됨에 따라 시정조치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또 케이지모빌리티에서 생산한 토레스 등 7만8천여 대 등은 냉각팬 저항 코일의 열적 부하에 따른 화재 발생 가능성으로 시정조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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