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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부활에 이어 공시가격 상승에 따른 서울 핵심지역 보유세 급등이 전망되는 가운데 성동구와 동작구 아파트값도 하락 전환하는 등 강남발 가격조정 흐름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한국부동산원이 오늘(19일) 발표한 3월 셋째 주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을 보면 서울 아파트값은 전주 대비 0.05% 올랐습니다.
서울 아파트값 상승 폭은 0.03%p 축소돼 2월 첫째 주 이후 7주째 오름폭이 주춤한 모습입니다.
이번 주는 한강 인접 자치구인 성동구와 동작구 아파트값이 전주보다 0.01%p 떨어져 하락 전환했습니다.
강남3구 등 동남권과 용산구는 4주째 약세인데 용산구는 -0.03%에서 -0.08%, 서초구는 -0.07%에서 -0.15%, 강동구도 -0.01%에서 -0.02%로 하락폭이 가팔라졌습니다.
성북구는 지난주 0.27%에서 0.20%, 서대문구는 0.26%에서 0.19%로 상승폭이 둔화하는 등 단기간 가격이 상승한 서울 중하위 지역도 이번 주 오름세가 주춤해졌습니다.
전문가들은 강남발 가격조정 흐름이 인접 자치구로 확산하는 추세에다 중하위 지역도 단기간 매도 호가가 급등한 여파로 실수요자들 관망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YTN 차유정 (chayj@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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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는 한강 인접 자치구인 성동구와 동작구 아파트값이 전주보다 0.01%p 떨어져 하락 전환했습니다.
강남3구 등 동남권과 용산구는 4주째 약세인데 용산구는 -0.03%에서 -0.08%, 서초구는 -0.07%에서 -0.15%, 강동구도 -0.01%에서 -0.02%로 하락폭이 가팔라졌습니다.
성북구는 지난주 0.27%에서 0.20%, 서대문구는 0.26%에서 0.19%로 상승폭이 둔화하는 등 단기간 가격이 상승한 서울 중하위 지역도 이번 주 오름세가 주춤해졌습니다.
전문가들은 강남발 가격조정 흐름이 인접 자치구로 확산하는 추세에다 중하위 지역도 단기간 매도 호가가 급등한 여파로 실수요자들 관망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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