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가격제 이튿날 기름값 두 자릿수 하락...전국 휘발유 평균 1,845원

최고가격제 이튿날 기름값 두 자릿수 하락...전국 휘발유 평균 1,845원

2026.03.14. 오후 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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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 최고가격제 시행 이튿날 전국 주유소 기름값이 두 자릿수 하락했습니다.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오늘 오후 기준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은 리터당 1,845.31원으로 전날보다 18원 내렸고, 경유는 1,847.93원으로 24원 넘게 하락했습니다.

경유 가격이 빠르게 떨어지면서 한때 20원 이상 벌어졌던 휘발유와의 가격 격차도 크게 줄었습니다.

서울 평균 휘발유 가격은 리터당 1,868.14원으로 19.51원 내렸고, 경유 가격은 1,856.37원으로 22.97원 하락했습니다.

정유업계는 국제유가가 통상 2~3주 시차를 두고 국내 기름값에 반영되지만, 최고가격제가 시행된 만큼 당분간 가격 흐름을 예측하기 어렵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오동건 (odk7982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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