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삼성바이오로직스 노동조합이 오늘(1일)부터 닷새간 전면 파업에 나섭니다.
삼성그룹 초기업 노동조합 삼성바이오로직스지부는 오늘 시작되는 1차 총파업은 5일까지 변동 없이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존 림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가 어제(30일) 오전 타운홀 미팅을 열고 적극적인 소통과 인사제도의 투명성, 인력 충원 등을 약속했지만, 노조는 말뿐인 사과라고 깎아내렸습니다.
이어 오후에는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중재로 노사 대화가 성사됐는데, 노조는 사측에서 안건을 가지고 대화하는 자리가 아니라는 점을 밝혀왔다고 전했습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는 1인당 3천만 원 규모 격려금과 평균 14% 임금 인상, 또 영업이익 20% 성과급 배분 등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노사 협상이 결렬되자 지난 28일 자재 소분 부문에서 일하는 조합원 60여 명이 부분 파업에 2011년 창사 이래 첫 파업으로 기록됐습니다.
현재 삼성바이오로직스 직원의 73%가량이 노조에 가입하고 있어, 닷새간 전면 파업이 현실화하면 생산 차질로 6,400억 원 수준의 손실이 발생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YTN 박기완 (parkkw0616@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삼성그룹 초기업 노동조합 삼성바이오로직스지부는 오늘 시작되는 1차 총파업은 5일까지 변동 없이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존 림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가 어제(30일) 오전 타운홀 미팅을 열고 적극적인 소통과 인사제도의 투명성, 인력 충원 등을 약속했지만, 노조는 말뿐인 사과라고 깎아내렸습니다.
이어 오후에는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중재로 노사 대화가 성사됐는데, 노조는 사측에서 안건을 가지고 대화하는 자리가 아니라는 점을 밝혀왔다고 전했습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는 1인당 3천만 원 규모 격려금과 평균 14% 임금 인상, 또 영업이익 20% 성과급 배분 등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노사 협상이 결렬되자 지난 28일 자재 소분 부문에서 일하는 조합원 60여 명이 부분 파업에 2011년 창사 이래 첫 파업으로 기록됐습니다.
현재 삼성바이오로직스 직원의 73%가량이 노조에 가입하고 있어, 닷새간 전면 파업이 현실화하면 생산 차질로 6,400억 원 수준의 손실이 발생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YTN 박기완 (parkkw0616@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