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라, 중동 수출 피해기업 긴급지원...최대 1.5억

코트라, 중동 수출 피해기업 긴급지원...최대 1.5억

2026.03.09. 오후 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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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코트라가 중동 사태로 피해를 입은 기업에 대해 80억 원 규모의 긴급 수출 바우처 지원에 나섭니다.

중동 수출 규모가 크거나 수출 비중이 높은 기업에 최대 1억5천만 원이 지원됩니다.

모레(11일)부터 지원 접수가 시작되며, 신속한 심사를 위해 '패스트 트랙'을 적용해 사흘 안에 심사가 마무리됩니다.

코트라는 수출 계약이 취소되거나 바이어와 연락이 힘든 기업에는 수출 물량 물류비뿐만 아니라 계약 취소, 반송 비용 등도 추가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이와 함께 '걸프 7개국' 수출 비중이 절반 이상인 기업 천여 곳과 피해 기업을 위해 대체 시장을 발굴하고 시장 조사 비용 할인과 해외 마케팅 선제 지원도 병행합니다.

YTN 손효정 (sonhj071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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