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 중동상황 점검회의..."시장안정프로그램 운영"

금융위, 중동상황 점검회의..."시장안정프로그램 운영"

2026.03.06. 오후 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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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당국이 중동 사태 장기화에 따른 금융시장 불안 가능성에 대비해 시장안정프로그램 확대 운영 준비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금융위원회는 오늘(6일) 신진창 사무처장 주재로 금융감독원과 한국거래소, 산업은행 등 관계기관과 중동상황 금융시장 점검회의를 열고 이같이 밝혔습니다.

신 사무처장은 회의에서 채권시장과 자금시장 등의 안정을 위해 시장안정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운영하라고 지시했습니다.

특히 중동 사태가 장기화해 시장 변동성이 커지면 기업 자금조달이 어려워질 수 있는 만큼, 시장안정프로그램을 확대 가동할 수 있도록 사전준비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어서 시장 불안을 틈타 통정매매나 가짜뉴스 유포와 같은 행위로 투자자들이 피해 보지 않게 시장을 감시할 것을 당부했고, 불법행위는 엄단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YTN 윤태인 (ytae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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