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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은 인천에서 두바이 사이 직항 노선 결항 기간을 오늘 15일까지 늘리기로 했습니다.
대한항공은 오늘(6일) 오후 두바이 공항 당국의 운항 불가 통보에 따라 오는 8일까지였던 노선 결항을 일주일가량 더 연장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아랍에미리트연합(UAE)과의 협의로 UAE 측 민항기가 대신 하루에 1회꼴로 인천공항으로 출발할 계획입니다.
YTN 정현우 (junghw504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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