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1.7% 하락 출발…외국인·기관 순매도
코스닥 3% 급등…이틀째 '매수 사이드카' 발동
원-달러 환율 1,479원 출발…1,480원까지 상승
코스닥 3% 급등…이틀째 '매수 사이드카' 발동
원-달러 환율 1,479원 출발…1,480원까지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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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국제유가 급등으로 어제 'V자 반등'을 했던 코스피가 오늘은 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반면 코스닥은 장 초반 3%나 급등해 이틀째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1,480원까지 오르는 등 불안한 모습입니다.
취재기자를 연결해 증시와 환율 소식 좀 더 알아보겠습니다. 류환홍 기자!
코스피가 현재도 하락세인가요?
[기자]
그렇습니다.
현재 5,500선 중반에 내려와 있습니다.
어제는 'V자 반등'을 했는데, 오늘은 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코스피는 오늘 1.7% 내린 채 출발했습니다.
오전 한때 소폭의 상승세를 보였지만 이후 하락세로 전환했습니다.
코스피 대장주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모두 하락 중입니다.
반면 LIG넥스원과 한화시스템 등 방위산업 관련 주는 연일 강세입니다.
외국인과 기관의 순매도로 지수가 하락 중이고 개인 홀로 순매수로 지수를 받치고 있습니다.
어제 1,110선에 복귀한 코스닥은 장 초반 급등세를 보였습니다.
0.1% 오른 1,117로 출발했는데 상승폭이 3%나 커지며 이틀째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습니다.
장중 잠시 하락하기도 했지만 다시 상승세로 전환했습니다.
개인과 기관이 순매수를, 외국인은 순매도를 하고 있습니다.
[앵커]
간밤에 원-달러 환율이 1,488원까지 올라 환율도 관심인데 현재는 어떤가요?
[기자]
현재 1,470원대 초반에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479원으로 출발해 1,480원까지 올랐습니다.
어제 야간거래에선 1,488원까지 올라 시장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습니다.
지난 3일 야간 거래에서 1,500원을 넘었던 원-달러 환율이 어제는 1,450원대까지 내려왔는데 다시 상승세를 타고 있습니다.
국제유가가 급등한 영향이 컸는데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인근의 유조선을 공격했다는 소식 영향이었습니다.
뉴욕에서 거래된 WTI, 서부텍사스중질유 선물 가격이 8.51% 오른 배럴당 81.01달러로 마감했는데 이는 2024년 7월 이후 최고치였습니다.
런던에서 거래된 브렌트유 역시 4.93% 오른 85.41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이란 사태 이후 국제유가는 급증 중인데 이번 주에만 WTI는 19%, 브렌트유는 16% 올랐습니다.
국제유가가 급등세가 이어지면 이달 중으로 원-달러 환율이 1,550원까지 오를 수 있다는 우려 섞인 전망도 나오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외환 거래 현장에서 YTN 류환홍입니다.
YTN 류환홍 (rhyuh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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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급등으로 어제 'V자 반등'을 했던 코스피가 오늘은 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반면 코스닥은 장 초반 3%나 급등해 이틀째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1,480원까지 오르는 등 불안한 모습입니다.
취재기자를 연결해 증시와 환율 소식 좀 더 알아보겠습니다. 류환홍 기자!
코스피가 현재도 하락세인가요?
[기자]
그렇습니다.
현재 5,500선 중반에 내려와 있습니다.
어제는 'V자 반등'을 했는데, 오늘은 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코스피는 오늘 1.7% 내린 채 출발했습니다.
오전 한때 소폭의 상승세를 보였지만 이후 하락세로 전환했습니다.
코스피 대장주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모두 하락 중입니다.
반면 LIG넥스원과 한화시스템 등 방위산업 관련 주는 연일 강세입니다.
외국인과 기관의 순매도로 지수가 하락 중이고 개인 홀로 순매수로 지수를 받치고 있습니다.
어제 1,110선에 복귀한 코스닥은 장 초반 급등세를 보였습니다.
0.1% 오른 1,117로 출발했는데 상승폭이 3%나 커지며 이틀째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습니다.
장중 잠시 하락하기도 했지만 다시 상승세로 전환했습니다.
개인과 기관이 순매수를, 외국인은 순매도를 하고 있습니다.
[앵커]
간밤에 원-달러 환율이 1,488원까지 올라 환율도 관심인데 현재는 어떤가요?
[기자]
현재 1,470원대 초반에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479원으로 출발해 1,480원까지 올랐습니다.
어제 야간거래에선 1,488원까지 올라 시장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습니다.
지난 3일 야간 거래에서 1,500원을 넘었던 원-달러 환율이 어제는 1,450원대까지 내려왔는데 다시 상승세를 타고 있습니다.
국제유가가 급등한 영향이 컸는데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인근의 유조선을 공격했다는 소식 영향이었습니다.
뉴욕에서 거래된 WTI, 서부텍사스중질유 선물 가격이 8.51% 오른 배럴당 81.01달러로 마감했는데 이는 2024년 7월 이후 최고치였습니다.
런던에서 거래된 브렌트유 역시 4.93% 오른 85.41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이란 사태 이후 국제유가는 급증 중인데 이번 주에만 WTI는 19%, 브렌트유는 16% 올랐습니다.
국제유가가 급등세가 이어지면 이달 중으로 원-달러 환율이 1,550원까지 오를 수 있다는 우려 섞인 전망도 나오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외환 거래 현장에서 YTN 류환홍입니다.
YTN 류환홍 (rhyuh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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