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공사, 쿠웨이트산 원유 200만 배럴 추가 확보

석유공사, 쿠웨이트산 원유 200만 배럴 추가 확보

2026.03.06. 오후 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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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석유 수급 불안이 커지는 가운데, 한국석유공사가 원유 200만 배럴을 추가 확보했습니다.

석유공사는 오늘(6일) 손주석 석유공사 신임 사장이 울산 석유비축기지 현장을 방문한 가운데, 쿠웨이트산 원유 200만 배럴이 도착해 입고 작업이 진행됐다고 밝혔습니다.

원유 200만 배럴은 우리나라에서 하루 동안 사용되는 석유량과 같습니다.

이란이 원유 핵심 수송로인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한 뒤 원유 수급 우려가 확산하는 가운데 때마침 추가 공급 물량을 확보한 셈입니다.


YTN 박기완 (parkkw061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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