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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부가 원유·가스에 대해 '관심' 단계의 자원안보 위기경보를 발령했습니다.
산업부는 중동 정세 악화로 에너지, 공급망과 무역 등 산업 전반에 걸쳐 불확실성이 확대됨에 따라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자원안보 위기경보는 관심과 주의, 경계, 심각 4단계로, 상황의 심각성과 파급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발령됩니다.
위기경보 발령에 따라 산업부는 원유 추가 물량 확보와 정부 비축유 방출 준비, 석유 유통 시장 단속 강화에 나섭니다.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카타르산 액화천연가스 도입이 중단될 가능성에 대비해 대체 물량 확보도 추진합니다.
말레이시아 등 아시아 지역에서 공급 가능한 포트폴리오 기업을 활용한 현물 구매 전략과 함께, 자가소비용 직수입사의 잉여 물량을 국내 수급 안정에 활용하는 방안도 협의 중입니다.
정부는 또 필요할 경우 가스공사가 지분 참여한 해외 LNG 사업에서 확보한 추가 물량을 국내에 도입하는 방안도 추진할 계획입니다.
YTN 이지은 (j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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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경보 발령에 따라 산업부는 원유 추가 물량 확보와 정부 비축유 방출 준비, 석유 유통 시장 단속 강화에 나섭니다.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카타르산 액화천연가스 도입이 중단될 가능성에 대비해 대체 물량 확보도 추진합니다.
말레이시아 등 아시아 지역에서 공급 가능한 포트폴리오 기업을 활용한 현물 구매 전략과 함께, 자가소비용 직수입사의 잉여 물량을 국내 수급 안정에 활용하는 방안도 협의 중입니다.
정부는 또 필요할 경우 가스공사가 지분 참여한 해외 LNG 사업에서 확보한 추가 물량을 국내에 도입하는 방안도 추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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