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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가 배럴당 82달러 수준을 유지할 경우 올해 한국 경제 성장률이 0.45%포인트 하락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김진욱 씨티 이코노미스트는 보고서를 통해 브렌트유 가격이 기존 전망치인 62달러를 크게 웃도는 82달러 수준을 지속할 경우 올해와 내년 국내총생산 성장률이 각각 0.45%포인트, 0.24%포인트 낮아질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올해 0.60%포인트, 내년 0.12%포인트 오를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브렌트유 기준 유가가 10달러 상승해 72달러를 유지하는 경우에도 성장률은 올해 0.23%포인트, 내년 0.12%포인트 하락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만약 유가가 112달러까지 급등하면 성장률은 올해 무려 1.07%포인트, 내년 0.56%포인트 떨어질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씨티는 한국이 원유 수입과 대외 무역 의존도가 높아 유가 상승 충격이 주요국 가운데 가장 클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YTN 오동건 (odk7982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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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올해 0.60%포인트, 내년 0.12%포인트 오를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브렌트유 기준 유가가 10달러 상승해 72달러를 유지하는 경우에도 성장률은 올해 0.23%포인트, 내년 0.12%포인트 하락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만약 유가가 112달러까지 급등하면 성장률은 올해 무려 1.07%포인트, 내년 0.56%포인트 떨어질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씨티는 한국이 원유 수입과 대외 무역 의존도가 높아 유가 상승 충격이 주요국 가운데 가장 클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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