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금융감독원이 빗썸의 60조 원 규모 비트코인 오지급 사태에 대한 검사를 이달 말까지 연장했습니다.
금감원은 애초 지난 13일까지였던 빗썸 오지급 사태 검사 기간을 28일까지로 늘렸습니다.
이찬진 금감원장이 국회 현안 질의에서 지난주까지 검사 결과를 보고받겠다고 했지만, 이후 시간이 더 필요하다고 판단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금감원은 담당 인력을 8명으로 늘려 빗썸의 이용자 보호와 자금세탁방지 의무 위반, 또 실제 보유하고 있지 않은 코인이 지급될 수 있던 전산 시스템 구조 등을 집중적으로 살피고 있습니다.
앞서 이재원 빗썸 대표는 국회 질의에서 과거 코인이 잘못 지급됐다가 회수된 사례가 2번 있었다고 밝혔는데, 금융당국은 검사 과정에서 이 부분을 함께 들여다볼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YTN 손효정 (sonhj0715@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금감원은 애초 지난 13일까지였던 빗썸 오지급 사태 검사 기간을 28일까지로 늘렸습니다.
이찬진 금감원장이 국회 현안 질의에서 지난주까지 검사 결과를 보고받겠다고 했지만, 이후 시간이 더 필요하다고 판단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금감원은 담당 인력을 8명으로 늘려 빗썸의 이용자 보호와 자금세탁방지 의무 위반, 또 실제 보유하고 있지 않은 코인이 지급될 수 있던 전산 시스템 구조 등을 집중적으로 살피고 있습니다.
앞서 이재원 빗썸 대표는 국회 질의에서 과거 코인이 잘못 지급됐다가 회수된 사례가 2번 있었다고 밝혔는데, 금융당국은 검사 과정에서 이 부분을 함께 들여다볼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YTN 손효정 (sonhj0715@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