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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이 올해 설 승차권 암표 거래 의심 사례 7건을 경찰에 수사 의뢰했습니다.
코레일은 최근 이른바 미스터리 쇼퍼 단속과 제보 등으로 암표 거래를 적발하고, 적발된 판매자는 회원 탈퇴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설부터 도입된 미스터리 쇼퍼 단속은 직원이 직접 온라인 중고거래 플랫폼에서 암표를 구매해 판매자 신원을 파악하는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코레일은 코레일 홈페이지(www.korail.com)와 모바일 앱 코레일톡에 암표 제보 방을 상시 운영하고, 암표 거래로 확인되면 제보자에게 열차 운임 50% 할인쿠폰도 제공합니다.
승차권을 구매 가격보다 높은 가격으로 되파는 행위는 철도사업법에 따라 최대 천만 원의 과태료 처분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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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차유정 (chayj@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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