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급 빙하’ 지난해 민간아파트 분양 10년 사이 최소 수준

’공급 빙하’ 지난해 민간아파트 분양 10년 사이 최소 수준

2026.02.08. 오전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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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민간아파트 일반 신규 분양이 10년 사이 최소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국가데이터처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주택도시보증공사의 주택분양보증이 발급된 주택 사업을 기준으로 한 민간 아파트 일반 신규 분양 물량은 2024년보다 24% 적은 11만 6천여 세대였습니다.

이는 현재와 같은 기준으로 실적을 집계한 2016년 이후 최소치입니다.

특히 서울의 민간아파트 일반 신규 분양은 55% 줄어든 3천9백여 세대로 4년 만에 가장 적었습니다.

최근 5년간 신규 분양한 서울 민간 아파트는 직전 5년 분양 물량의 45% 수준인 3만 2천여 세대에 그쳤습니다.

향후 주택 공급 상황을 알 수 있는 인허가 통계를 살펴보면 공급 전망도 밝지 않습니다.

지난해 전국에서 건설 인허가를 받은 아파트는 34만 6천 호로 12년 만에 최소치를 기록했고 서울 아파트 인허가는 3만 5천 호로 1년 전보다 26%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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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이지은 (j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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