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허리’ 중견기업 53% "올해 투자 계획 없다"

’경제 허리’ 중견기업 53% "올해 투자 계획 없다"

2026.01.14. 오전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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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경제의 허리 역할을 하는 중견기업 절반 이상이 올해 투자 계획을 세우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중견기업연합회가 지난해 11월 17일부터 28일까지 중견기업 650곳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 기업의 53.1%가 투자 계획이 없다고 답했습니다.

투자 계획이 없는 이유로는 34.2%가 투자가 불필요한 업종이라고 답했고 불확실한 시장 상황과 경영 실적 악화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특히 제조 중견기업은 불확실한 시장 상황과 경영 실적 악화를, 비제조 중견기업은 투자 불필요 업종과 불확실한 시장 상황을 주된 요인으로 꼽았습니다.

중견기업의 투자 확대를 위한 방안으로는 세제 지원 확대와 물가 안정 및 내수 활성화, 금리 인하 등을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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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최아영 (cay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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