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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질 뻔한 상하이 임시정부 청사가 지난 1993년 삼성물산 직원들의 자발적 제안으로 복원된 사실이 재조명받고 있습니다.
삼성물산은 중국 시장 진출을 준비하던 1990년, 상하이 임시정부 청사가 민가로 쓰이며 훼손돼 위기에 처한 걸 알고 복원사업 추진을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숭산 프로젝트'로 명명한 이 사업을 통해 상하이시와 복원합의서를 채택했고, 청사 건물에 살던 주민들에게 이주 비용을 지원했다고도 설명했습니다.
이어 내부를 손보는 동시에 1920년대에 사용하던 탁자, 의자, 침대 등을 수집해 임시정부 당시 모습을 재현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삼성물산은 임정 청사 복원사업과 함께 중국에 산재해있는 우리 문화재 실태조사를 통해 1,400여 건을 발굴하기도 했습니다.
YTN 이지은 (j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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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은 임정 청사 복원사업과 함께 중국에 산재해있는 우리 문화재 실태조사를 통해 1,400여 건을 발굴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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