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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가 모레(30일) 서울에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과 만날 전망입니다.
황 최고경영자는 모레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엔비디아 그래픽카드 '지포스'의 한국 출시 25주년 행사에 참석한 뒤 이재용, 정의선 회장과 만찬 회동을 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번 회동에서 황 최고경영자는 이 회장과 고대역폭 메모리, HBM 납품 등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정 회장과는 자율주행과 로보틱스 협력을 모색할 것으로 보입니다.
세 사람은 앞서 지난 8월 말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린 '한미 비즈니스 라운드 테이블' 행사에서 만나 바 있습니다.
YTN 최아영 (cay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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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 최고경영자는 모레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엔비디아 그래픽카드 '지포스'의 한국 출시 25주년 행사에 참석한 뒤 이재용, 정의선 회장과 만찬 회동을 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번 회동에서 황 최고경영자는 이 회장과 고대역폭 메모리, HBM 납품 등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정 회장과는 자율주행과 로보틱스 협력을 모색할 것으로 보입니다.
세 사람은 앞서 지난 8월 말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린 '한미 비즈니스 라운드 테이블' 행사에서 만나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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