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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백악관에서 210억 달러 대미 투자 계획을 발표한 현대자동차그룹이 대미 투자 규모를 50억 달러 더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현대차그룹은 오늘(26일) 오전 제철과 자동차, 로봇 등 전략 분야에서, 대미투자액을 50억 달러 확대해 앞으로 4년 동안 260억 달러를 투자한다고 발표했습니다.
특히 로보틱스 계열사인 보스턴다이내믹스를 중심으로 아틀라스 등 로봇을 연간 3만 대 생산할 수 있는 공장을 미국에 건설하고, 로봇 산업의 허브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키워간다는 계획입니다.
YTN 박기완 (parkkw061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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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로보틱스 계열사인 보스턴다이내믹스를 중심으로 아틀라스 등 로봇을 연간 3만 대 생산할 수 있는 공장을 미국에 건설하고, 로봇 산업의 허브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키워간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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