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유가'에 2월 수입물가 1.1%↑...8개월째 상승

'고유가'에 2월 수입물가 1.1%↑...8개월째 상승

2026.03.17. 오전 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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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가 영향에 지난달 수입물가지수가 1월보다 1.1% 올라 8개월 연속 상승했습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2월의 수입물가지수는 광산품과 석탄 및 석유제품 가격이 크게 오르며 1월보다 1.1%, 1년 전보다 1.2% 상승했는데 두바이유 가격이 1월의 배럴당 61.97달러에서 배럴당 68.40달러로 10.4% 오른 데 크게 기인했습니다.

1월과 비교해 가격이 오른 품목을 보면 제트유가 10.8%, 원유가 9.8%, 그리고 나프타가 4.7%, 요소가 4.6%였고 신선 수산물도 5.6%를 기록했습니다.

이달 들어 중동전쟁 여파로 국제유가가 지난달보다 폭등했고 원-달러 환율도 1,500원을 넘나들 정도로 가파르게 오르면서 수입물가는 지난달보다 더 급등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YTN 류환홍 (rhyuh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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