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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여파로 수박과 토마토 등 일부 농산물 가격이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자료를 보면 지난 1일 기준 수박 평균 소매 가격은 1년 전보다 17% 넘게 오른 3만 3,337원을 기록했습니다.
수박의 평년 가격은 2만 8천 원대입니다.
토마토 소매 가격은 지난해보다 42% 넘게 비싼 1kg당 6,716원으로 집계됐습니다.
배추는 한 통에 6천 원을 넘어서면서 지난해와 평년 대비 11% 넘게 올랐습니다.
YTN 이지은 (j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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